안녕하세요~
케릭키우는걸 좋아하는 샤라섭에 한 유저입니다. 그냥 거진 세달동안 플레이했던 내용을 써보려고 합니다~!!!
일기같지만 일기 아니에요 -ㅁ-;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긴거 싫으신분들은 뒤로!
마지막에 질문 있습니다... 중간내용은 다 안보셔도 되요 ~
테라가 오픈한날, 엘린 법사를 만들었습니다. (샤라섭이 아니었음..)
근데 이게 왠 허벅지만 보이는 케릭터란말입니까..
3렙도 채 안키우고, 접었습니다 일단.. 게임에 안들어갔죠
그러다가 한달쯤 지났을까..
남친님과 함께 겜방에서 접속하게 되었죠.
그래서 케릭을 만들었습니다. '사제'. ... 10렙도 안키우고 접었습니다. (이때도 샤라섭이 아님..)
남친님께서는... 검투사를 만들었습니다. 별이 세개짜리인걸보고..
이때는 뭐 제대로 키워보지도 않고 그래서 테라의 재미를 몰랐겠죠..
그러다가 5일무료를 주는것을 보고 계정을 새로 만들었네요.. (기존계정은 왜...안해줘!!!)
바로전에 사제를. 했었는데..9.. 이어서 키우기는 싫네요..
언뜻언뜻 듣기로는 휴먼이라는 종족이 벨리카 귀환도 되고...
정령사라는 직업은 순간이동이 된다고 합니다.
이거다! 하고 키웠습니다. 마침 서버선택도 '샤라 신대륙 어쩌고저쩌고..' 전 [신규섭] 인줄 알고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맵이 열린거였더군요;
쨌든 샤라섭의 정령사를 하나 생성하여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저.. 와우를 6년을 했습니다.
테라도 와우처럼 퀘스트해서 레벨을 하나하나 올리기 시작합니다.
파티사냥보다는 솔플퀘를 더 많이 했습니다.
쿠마스 닥사? 이런거 그때는 몰랐어요. 딱 퀘스트 한번하는 갯수만 잡고 다음지역 다음지역으로 넘어갔습니다.
인던? 비밀 두번, 밤피르 두번정도 간게 다인거 같네요..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할껍니다. 밤피르가 얼마나 경험치를 잘주는지 알아버렸기에...
열심히 키웠습니다... 일반퀘스트를 혼자서 닥치는대로 하고.. 어려운파티퀘 있으면 종종 껴서 했습니다.
사교도도 가고.. 그때까진 재밌었죠..
그런데... 드디어 사령을 갈 시기가 되었네요.
그래서 사령 지상부터 지하퀘를 파티퀘로 하는데...........
락온힐.. 어글 너무 먹네요.
몹이 다 저를 봅니다.
탱커는 도발을 해주지 않습니다.
딜러들도 저를 보는 몹을 떼줄생각을 안합니다.
순간이동하다가 기진맥진합니다. 그러다가 쳐맞쳐맞 ..
이렇게 사령인던이란곳도 안들어갔는데 밖에서조차 이러면 인던안에서는 어떨까 심하게 걱정이됩니다.
딱 사령들어가는 입장퀘를하고.. 한번도 사령에 가지 않은채로 정령을 살포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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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 법사를 만듭니다. 남친님은 광전사를 만듭니다.
우와... 법사 재밌네요.. 그리고 엘린.. 허벅지가 많이 줄었네요.. 귀엽습니다.
저 귀여운거 좋아하는 뇨잡니다...
푹 빠져서 한동안 법사했습니다. 남친님과 함께하다가. 혼자 렙업해버려서 렙차이가 커져버립니다.
정령을 사령까지키우면서 들었던, 중형퀘반퀘 이런거 다했습니다. 렙업도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하나도 지루하지 않네요..
가끔 중형몹 파티로 잡는게 루즈해지면 혼자서 일반퀘하다가 인던도 가고...
인던도 많이 돌았습니다. 두번째 케릭이니까요...
그때 밤피를 26부터 돌기 시작하는데 ... 어?!
경험치가 한바퀴에 50%이상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왜 이렇게 좋은 인던을 정령할땐 몰랐을까 한탄하며 열심히 돌았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사교도, 사령도 무난히 재밌게 키우고..
같은길드였던 동생들이 중형몹도 살짝 쩔해주고 해서.. 법사 만렙찍었네요..
처음간 미궁 어렵습니다.... 길드동생들이 도와줘서 49에 프레이야의운명하러 갔습니다.
엄청 죽네요.. 크리스탈 다깨졌습니다... 그냥 누워있다 끝난듯 합니다.
두번째도 길드원끼리 갔습니다. 이번엔 만렙을 찍고요..
조금 덜 죽네요.. 폭군때 피한다고 물러서기해서 원안으로 들어갑니다..... 푹찍하네요
이젠 공팟도 가봅니다.
죽으면 민폐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1시간내내 신경쓰면서 했떠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법사를 종료합니다.
케릭을 새로 만듭니다.
이번엔 창기사에요.
창기사.. 비밀인던 갔습니다. 엄청 빡십니다. 못하겠습니다.
법사만들때 같이 만들었던 남친님의 광전과 함께 하다가 못하겠습니다. 답답합니다.
32까지 겨우 찍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렙업할 엄두가 안납니다.
사제가 업뎃이 된다고 하네요..
사제를 만듭니다. (아직 업데이트전)
남친을 꼬셔서 또 새케릭을 만들게 한다음 같이 키웁니다. 남친님은 궁수입니다.
오.. 할만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이번에는 배신안하겠다며 천천히 렙업을 합니다.
같이 일반퀘하고, 둘이서 쿠마스며 , 필드네임드등을 잡으면서 즐깁니다.
전 전에 와우를 해서 그런지 렙업위주의 게임이 되는데 남친님은 산도 타고 헤엄도치면서 게임을 즐깁니다.
뭔가 답답하네요.
그렇게 37을 찍고 사교도도 같이 돕니다.
그동안 사제가 업데이트되서 무척 좋습니다.
내 정령케릭이랑 비교가 됩니다.
그냥 재생의성역 깔고 딜하면됩니다. 편하네요.
버프도 그냥 걸고 시간되면 또 걸면되네요. 편하네요.
그러다가 남친님이 궁수가 질렸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 이때다(?!) 하면서 사제를 계속 키우게 됐습니다.
40이네요. 사령입장퀘를 합니다.
41되서 사령을 갑니다.
사령을 몇번돌다보니
46이 되었네요..
남친님이 또 혼자 많이 키웠다고 삐지려고 합니다.
조금 렙업을 미뤄두고 남친님케릭을 키웁니다. 40에서 42가 너무 힘이드네요.
같이 겜방가서 사령갈생각에 남친님의케릭으로 접해서 파수꾼도 잡아주고 미션도 해줍니다.
그러다가 다시..................
정령을 해봅니다...
정령... 법사나 사제 키우면서 어쩌다 가끔 들어가서 사령 몇번 갔습니다.
이제 렙은 43이네요
아는사람들이 비슷한렙되면 데리고 정령으로 사령을 갑니다.
재미없네요.
지루합니다.
힐러가 너무 넘칩니다.
파티도 잘 안구해집니다.
사제도 업데이트해서 그런지 사제도 넘칩니다.
그리고.. 또 케릭을 만듭니다.
남친케릭을 하다보니 궁수가 재밌어보입니다.
궁수로 만들었습니다.
밤피르.. 가니 이제 지겹네요 이제 그만~
광전/ 무사/ 검투사.. 만들어봅니다.
근접 못해먹겠습니다...
20도 채 못키우고
다시... 사제 들어갑니다.
사령갑니다.
3인으로 돌수있네요..
3인으로 돌고도 25분이 남네요..
시간도 남았고 정령을 접속합니다.
사령을 갑니다.
구슬도 깔고 힐도 하고 그러는데
락온힐, 구슬로만 힐이 안되니 뭔가 답답합니다.
힐어글도 자꾸 먹네요.. 쳐묵쳐묵합니다.
사제는 해제 한번에 되는데....... 정령...락온으로 해제를 해야하네요 (황미에서는 락온해제가 더 좋을것같긴해요)
광기의가호는 자꾸 까먹네요. 그래도 틈틈히 쓰면서 갑니다.
단축키가 이젠 헷갈리네요..
다른케릭은 피하는(물러서기등등)키인 c.. 정령은 피똥을 싸고 있네요..
공격스킬이 대체로 들어가는 3번 .. 순간이동을 하네요..
ㅋ 제 정령은 그래서 43에 멈춰있습니다.... 렙업하고싶어요... 조금더 정령을 즐길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정령을 재미있게 할수 있을까요...?
정령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p.s - 겜방사장님이 그럽니다. 사령돌고 있는 우리 커플을 보고..
"사제시네? 정령이 더 좋은데 "
"사제가 더 재밌어요" -저
"정령 구슬이 얼마나 좋은데요, 아카샤도 잘가고.. 사제랑 뭐 다른거 있나? 힐좀 더 잘하는거 빼고?"
"저 법사 만렙있어요~ "
"법사는 아카샤도 못가는데 뭘.. "
"별로 갈생각없는데요.. (미궁도 하루에 한번 갈까말까거든요..) "
"안가려고해서 안가나.. 안껴주니까 못가는거지 "
그냥 빈정상하네요...;
정령이 진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