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화발 쌍검을 좀 비싸게 샀었습니다.
대신 명품 쌍공을 금방 띄워버렸어요.
그래서 돈이 좀 남는다 해서 그 돈을 좀 빌려 얼발 대검을 샀었더랬죠....
"나두 이제 1급 무기 써보는구나!!"
라며 씐나게 옵작
길원들은 명품 왜 안해?
라고 말씀들 하셨지만 돈이 별루 없었어요.
강화도 해야했거든요....
쪼렙때두 쌍공 띄우기가 쉽지 않았었기에
나름 긴장하며 기합을 넣고 2공 2후 2중 옵션을 뽑기 위해 봉인질을 했어요.
보통 봉인서를 20~30장씩 사서 했었지만
1급 대검인데 화끈하게 100장씩은 사줘야하지 않겠어? ㅎ_ㅎ
라며 100장씩 돌리기 시작했죠....
100장
100장
100장
100장
100장
100장
100장
100장
100장
100장
네 드디어 떳습니다 ^^
2공 2후 1중 1분.... 기본 공속, 3강 분노, 6강 공속, 9강 후방 이었어요.
음.... 분노도 조.... 좋으니까!!
난 2공 2후 2중 같은 틀에 박인 옵은 쓰지 않겠어!!
참고로.... 오전에 대검을 사서 점심쯤부터 시작한 옵작은 저녁이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아~ 중간에 완태고 20장으로 명품도 띄워보려 했었어요 ㅎㅎ
완태고로 명품 2번 뜨고 일반으로 초반에 한 번 떳었습니다.
옵션은 전투시작시 엠회복과 타격시 엠회복이 항상 2~3개씩 붙고 공속이 하나씩 붙는 옵이었어요.
정말정말 신기하게도 어쩜 그리 3번의 명품이 다 그 밥에 그 나물 인지.... -ㅅ-;;
길원들 말로는
그래도 공속은 하나씩 있넹 ㅋㅋ
였어요.
아무리 개망옵이었어도 쌍공이었으면 썼을텐데.... ㅠㅠ
어쨌든....
강화는 잘 됐습니다.
그 날 바로 7강 띄우구
다음날 파템 두개 질러서 8강 띄우구....
근데 9가 안떠요....
정말 안떠요....
보름동안 2억을 바쳤는데 안떠요....
ㅠㅠ
그래서 멘붕 당하구 재봉인 시켜버렸어요....
안녕 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