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벤 무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창기사전 결투팁(장문주의)

아이콘 Style전투
댓글: 6 개
조회: 2016
추천: 9
2012-06-20 22:13:51

철갑과 자힐, 방막과 중갑으로 중무장한 창기사는 때려도 때려도 죽지않는, 사제와 더불어 무척이나 좀비스러운 캐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킬 미스없이 꼬박꼬박 꽂드래도 죽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캐릭인 만큼, 스킬 한방 한방을 소중히

 

다루어 방막을 피해 제대로 스킬을 꽂는것이 승부를 가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필사없이 이기기 힘든 캐릭이지만, 필사 안끼었다고 못이길 캐릭도 아니기에 굳이 필사를 필수로 보지 않으며,

 

평타공속, 일도피흡, 분격 후 칼등피흡, 뒤잡 후 후려공속증가 문장을 추천할 만합니다.

 

 

 

<결투에 앞서 꼭 알아두어야 할 창기사 스킬은...>

 -위협의파동(위파) : 쿨 30초, 공속과 이속 감소

 -방패치기 : 쿨 25초(문장시 19초), 스턴

 -충격의맹타(충맹) : 쿨 15초, 이속감소

 

 위파는 모션이 커서 충분히 피할 수 있으니, 모션을 정확히 외워서 100%피해야 하고,

 

 방패치기와 충맹은 100%피하기는 힘들지만, 피격시 상당히 귀찮아지는 스킬들이라서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방막피해 스킬 집어 넣는 법(빗겨치기)...>

 

 분격, 후려치기는 전진 후 타격판정이 되는 스킬이므로 이런 스킬특성을 이용하여 방막하고 있는 창기사를 지나쳐서

 

 타격하는 방법입니다.(종족별 전진거리가 조금씩 다르므로 거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됨)

 

 후반부 갈수록 분격은 무사의 주요 뎀딜기이며, 후려치기는 다운유발이 높은 스킬로써 창기사 정면에서 시전하더라도

 

 타격은 후방판정을 받으므로 꼭 방막을 피해 타격해야 피를 많이 뺄 수 있습니다.

 

 

<일반적 스킬운영법>

 

  - 창기사는 크게 공격형/방어형 창기사로 나눌수 있으며, 공격형은 방연+도약공격을 필두로 끈임없이 공격해오면서

 

   개싸움을 유도하는 유형이고, 방어형은 방막가도를 틀어가며 칼등,분격 등을 막은 다음 포획, 방패치기+연계기를

 

   돌리는 유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격형 창기사에게는 전진도약, 후퇴차기, 내려찍기 등을 활용하여 아웃복싱을

 

   하는게 유리하고, 방어형 창기사에게는 오히려 붙어서 개싸움을 유도하는게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 보통, 창기사전의 시작은 카운트동안 거리를 벌리고 시작하는데, 1.노골적으로 포획을 쓰는 창기사

 

   2.방막하면서 눈치보는창기사  3.슬슬 접근하여 위파쓰는 창기사로 나뉘는데,,,

 

 

   1 의 경우는.. 좌우 와리가리 무빙으로 포획, 연쇄포획까지 뺀 후에 접근해서 칼등, 분격 등 스킬을 시작하면 되는데,

 

   좌우로 와리가리 무빙할 때 점프하면서 돌아 다니면 상대 창기사들이 포획잡기 더 어려워하는거 같고, 중간중간 진공을

 

   날려서 창기사의 신경을  건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2 의 경우는..좀 애매한데, 무사의 접근을 기다려 포획 후 방패치기+연계기로 기선을 제압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진공 간보기, 전진도약으로 접근보다는,,, 전진형 와리가리 무빙으로 회피를 써가며 접근하여 칼등이나 분격으로

 

   선공격을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의 경우는..위파를 써서 무사의 회피를 강요하고, 회피 후딜을 노려 포획 후 방패치기+연계기를 쓰겠다고,

 

   선전포고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보통 위파를 회피로 피하는데, 이 경우는 위파 범위밖에서 거리유지가 좋고,

 

   어쩔 수 없이 회피기를 써야 된다면, 긴급회피보다는 뒤잡기가 좋고, 포획을 예상하여 긴급회피해 주고,

 

   창기사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연쇄포획까지 빼주거나, 칼등으로 선공격을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 창기사와 근접 후 첫 타격은 칼등이나 분격으로 시작하는데, 두 스킬 다 방막위로 허무하게 날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칼등은 무사 연계의 시작이기도 하고, 상대 공격의 맥을 끈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스킬이므로 성급하게

 

   사용하지 말고, 창기사 주위를 빙빙 돌면서 빈틈을 노려 정확히 때려야 합니다.

 

   계속 똑같은 방향에서 칼등을 넣으면, 아무리 못하는 창기사라도 각을 틀어 방막을 하게 되므로,,

 

   오른쪽방향, 왼쪽방향으로  랜덤하게 돌면서 여러 곳에서 칼등을 집어넣어야 할 것입니다.

 

 - 칼등+일도+긴회 후 창기사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방패치기가 빠졌다면 이때 뒤잡후 후려타이밍이 나옵니다.

 

   뒤잡기에 걸린 창기사는 홀딩상태가 되고, 포획 or 제자리 방패연타 or 방막 정도를 하는데,

 

   뒤잡기하고나서 약간 창기사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 후 정면을 보고 후려를 시전하면 후려 모션 마지막쯤에 칼끝으로

 

   창기사의 후방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창기사에게 방패치기가 남아 있다면, 방패치기+연계기에 역으로 당할 수 있으니

 

   되도록 방패치기가 빠진 후 사용하면 좋고, 약간 뒤로 이동하는 이유는 방패연타의 경직, 스턴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인데,  이 때, 힘모으기를 발동시켜 놓는 것도 좋습니다.

 

 - 뒤잡기 후 후려공속증가 문장을 추천하는 이유도 후려가 느리면 아무래도 창기사가 방막각을 틀어 막기도 하고,

 

   진격찌르기로 도망가기도 해서입니다. 방막옆으로 빠르게 이동 후 뒤잡기, 다운시킨 후 칼등과 후퇴 쿨인데 창기사가

 

   기상공격을 쓸 때 뒤잡기 등등,,모든 뒤잡기 후 후려치기가 활용가능하니, 충분히 투자할만한 문장이라 생각됩니다.

 

 

 - 전진도약으로 창기사에게 접근 후 창기사 주위를 빙빙돌다 보면 창기사는 보통 방연 or 예측방막하는데, 방연일 경우

 

   바로 후려를 써도 되고, 각을 틀어 방막하는 경우는 조금 더 이동해서 방막을 피해 후려를 쓰면,,,,

 

   전진도약으로 발동된 공속증가때문에 아주 높은 확률로 후려치기를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창기사가 잘 다운되는 캐릭은 아니지만, 후려나 일도 때 종종 다운이 되므로 다운됐을 때 바로 신경가르기 넣는 것도

 

   좋습니다. 신경가르기를 맞은 창기사는 방막쿨이 늘어나고, 철갑쓰기가 부담스러워지므로,,무사 입장에서 봤을 땐,

 

   극딜타임이 되므로 신경가르기는 꼭 맞춰야 됩니다. 다른분들은 철갑모션시나 방막올리는 순간에 쓴다고도 하는데,

 

   본인은 반응이 느려서 그런지 그건 잘 못하고, 그냥 안전하게 다운됐을 때 신경가르기를 넣는 편입니다.

 

 

 - 그 외, 난전중 평타를 방막 사이사이로 넣어주면서 경직 or 위렉을 유발하고(4타까지 치지말고 1,2타 이동후 1,2타)

 

   분격, 칼등을 집어 넣어야 하며, 창기사와 사선 방향으로 내려찍기 후 창기사 방향으로 일도 찍는 것도 방막을 피해

 

   타격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보통 내려찍기하면 그 쪽으로 방연 들어옴)

 

 - 창기사에게 방패치기+연계기를 당하는 경우, 후퇴차기로 회피하는 것도 좋지만, 여우같은 창기사는 스턴끝나는 시점에

 

   방막올려서 후퇴차기를 막고, 충맹 등으로 다시 공격하므로,,후퇴차기를 바로 쓰는 것보다 창기사 옆으로 살짝 이동 후

 

   후퇴차기로 스턴을 넣고 안전하게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 후반부 피가 50%이하인 상황에서는 선 칼등보다는 분격 후 칼등 순서로 스킬을 사용한다고 염두에 두고,

 

   칼등 피흡, 일도 피흡으로 자신의 피를 차곡차곡 채워가면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창기사전은 한판에 끝나지 않고, 보통 2-3판가야 끝나므로 상기에 기술한 스킬운용의 무한 반복 속에,,,

 

   얼마만큼 방막을 피해 스킬을 제대로 꽂느냐? 방패치기+연계기를 얼마만큼 잘 피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므로

 

   개싸움이 된다고 스킬 난사 하지말고, 차분히 스킬 하나하나씩 정확히 꽂아 넣다 보면 승부가 훨씬 유리해질 것입니다.

 

 

<마치며....>

 

 글을 다 쓰고 나니, 본인의 결투 승률이 좋지 않은데, 팁을 쓴다는 게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고,

 

 적어놓은 대부분의 것들이 원술님, 포포귀신님께 귀동냥해서 알아낸 것들입니다...

 

 대망의 블소 오픈을 앞두고, 명작/강화/드랍율 등등에 지쳐 이리저리 묘자리를 찾는 중의 일부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Lv80 Style전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