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부캐 무사 멜디 대검 옵작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극옵은 무엇일까요.
일단 파트 2 로 오면서, 명작을 강요 받고, 옵션 고정이 가능해 지면서 원하는 옵으로 언제든지 바꿀수 있는 상황이 되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대검 옵에서 쓸만한 옵이, 중형, 후방, 분노 라고 생각되고, 나머지 옵은 이 세가지 옵보다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세가지 옵션중에서 우선 순위를 둔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명작을 하다 보니 증뎀 % 가 기존 일반과 다소 틀려졌어요.
개인적으로 대검은 쌍공이 갑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기본에 무조건 공속이 들어가야 하고, 나머지 +3, +6, +9 옵션의 선택이 필요하지요.
개인적인 극옵은 +3, +6 에 공속 중형이 붙고, +9에 분노 붙는게 더 좋아 보이네요.(중형 뎀증이 나머지 2가지 옵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후방옵이 개인적으로 효율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일단 후방옵과 중형옵을 비교해 보면,
일반의 경우 중형 4.5% 뎀증, 후방 5.1% 뎀증이지요. 하지만 명작은 중형 6.0%, 후방은 6.4% 로 기존 0.6% 차이에서 명작은 0.4% 차이로 바뀌어요. 물론 후방옵의 경우 일반몹에도 적용되므로 다른 이점이 있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일반몹 공격시 공격력에 문제가 없으므로 일반몹 뎀증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거의 문제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형몹만 생각한다면, 특히 명작한 대검이라면 중형뎀증이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후방과 분노옵의 경우는 뭐가 더 좋을까요. 분노옵은 증뎀이 8%네요.
멜상 막보의 경우 대부분의 창기가 시작하면서 분노 유발을 하네요. 이 경우라면 분노옵이 중형옵 보다도 더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분노 구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계산은 잘 안 되지만 상당히 많은 구간에서 몹이 분노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방옵의 경우, 멜상 기준 1넴의 경우는 창기가 후방을 보고 있을때도 많고, 막보 극딜 구간에서도 후방 안 따지고 사념체 없는 위치에서 딜 하다 보니까, 후방 증뎀의 효율이 기존 인던 보다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물론 가장 효율적인 공격은 후방을 잡는 거겠지요.
다른 무느님들은 대검 옵션 선호도가 어떻게 되시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중형이 꼭 들어가야 하며, 후방과 분노는 먼저 뜨는 것으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강화가 넘 안되서, 9강 가기도 쉽지 않으니까, 이왕이면 분노(혹은 후방)가 +9에 뜨는게 더 극옵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