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결투라면
기상을 빼기 위해 후려치기를 넣고 하는건 개인 취향이고
그만한 효율이 나오니까 상관 없습니다.
허나 명예나 투지와 같은 전장이나
연맹전, 필드쟁 등의 PK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틀립니다.
전장의 경우 언제든지 뒤에 있는 힐러가 힐을 줄수도 있고
뒤에 있는 다른 동료가 연다운을 시키고 있는걸 지켜만 보고 있지 않습니다.
투지의 경우는 3명이서 톡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하는게 거의 기본이며
기상 쿨이 빠진 상태에서 연다운을 당하면 바로 help 요청을 합니다.
그러면 힐이 들어오던 딜타를 때려서 콤보를 끊든 어떻게든 방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괜히 기상 빼고 연다운을 시킨 다음 누워 있는 상대에게 급소를 꽂아넣는 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명예의 전장 역시 마찬가지구요 톡은 안하지만 그래도 15명이나 되는 사람들중
한명이라도 스킬을 집어넣거나 힐을 넣어버리면 그대로 수포로 돌아갑니다.
연맹전이나 필드쟁의 경우에는 도핑이 허용이 됩니다. 즉 hp 드링킹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렇다보니 물약은 다운중에도 먹어지기 때문에 기상 빠지고 연다운 들어간다 싶으면
그냥 물약 먹으면 끝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도주를 하거나 반격을 넣을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변수가 많은 PK 상황에서는
무사의 가장 지속시간이 긴 스턴인 후퇴차기를 넣은 다음에는
무사의 가장 강력한 딜 기술을 집어넣을수 밖에 없는거죠
변수가 많은 만큼 짧은 시간에 신속하게 적을 처리해야만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퇴 다음에는 급소치기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적의 동료가 도움을 주기 전에 적을 처리하거나
물약을 먹을 틈도 안주고 적을 처리하기 위함입니다.
원래는 댓글로 적으려 했으나 설명해드릴 말과 상황이 많다보니 그냥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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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칼등 후 일도 캔슬 일섬으로 기상을 뺄수 있는지 여부. /
신번이나 다른 공속버프가 있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기절 귀걸이를 쌍으로 끼고 있는 상대에게는 일도를 캔슬하고 일섬을 쓰더라도
일섬 모션에 들어갔을때 스턴이 풀려서 회피기를 난타하고 있으면
충분히 일섬을 피할수 있습니다.
즉, 아무런 공속상승이 없다면 순수하게는 절대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