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노폴리님 읽어주세요

지금 무사게시판에서 말씀하시는건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무사가 있는 위치도 알겠구요

 

그런대.. 보시는 눈을 조금 낮춰 주시는게 어떤가요?

 

님은 투지나 인던에서 어느정도 손가락을 가지고 무난하게 하시던, 혹은 트라이를 하시던, 혹은 투지에서 고레이팅을 밟아 보셧던 분이시기에 어느정도 '괜찮다' 라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대

 

지금 현재 무사를 하고있는 사람들은 님처럼 고레이팅과 남들이 소위 얘기하는 '어느정도' 라는 손가락을 가진사람들이 거진 없다는걸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서두없이 쓴 얘기지만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님이 무사를 보는 시점과 남들이 무사를 보는 시점은 천차만별 즉, 보는 시점을 어느정도 선에서 맞추시라는 말을 드리고싶내요

 

다른 분들이 햇갈려하시는 부분은

 

무사 할만한대 왜 그러냐? 아직도 좋다 , 근대 상향은 필요한다

 

근대 상향을 하면 씹오벨이다. 라고 말씀을 하셧는대 이 주제에 대해 결론은 아직 미결인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님이 생각하고 쓰시는 글과 그 글을 읽고 해석하는 보는 '이' 의 입장에서 고려해주셔서 글을 쓴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