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벤 광전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광전사 캐삭의 욕구가 생깁니다....

아이콘 rosevoice
댓글: 12 개
조회: 968
추천: 2
2011-09-15 17:57:21

 

넊두리 좀 하겠습니다....

 

OBT 직전 캐릭 생성때 이미 광전사를 만들어서 플레이 해왔던 유저인데

직딩 유저라 빠른 렙업은 힘들고..

현질? 물론 하려면 하지요..

허나, 무한정한 현질은 기존에 다른 게임에서 지겹게 겪었던 부분인데다가

너무 소모적일 뿐인 현질은 싫어하다보니..

지금 황야 둘둘에 얼마전에 먹은 킬리언 중갑 강화질 중인 유저입니다.

집행자/도전자 크리는 항상 준비하고 있고,

인던에 대해서는 아직 숙련이라 자신있게 말 할 단계가 아닌 유저다보니 뭐라 함부로 말을 못하겠습니다.

인벤에 항상 치유 줌서 갖고 다니고, 엠/맷/치 명품관 부적 100장씩 넣어 다닙니다.

제가 컨이 딸려서 항상 민폐일까봐 늘 솔플 시도하려고 하고 있고

어떠한 이유에서든 민폐가 안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현질이 많이 부족해서 지금 현재 떨어지는 템 두르고 있을 뿐,

최소한 게임 플레이에 대한 개념조차 떨어지지는 않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점점 스스로가 "양산형 광전사" 라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요.. 3급 9강조차 흔해 빠진 스펙이 되어 버렸고

집행자 크리를 스위칭 하기위한 여분 중갑조차 7~8강 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

정말 홧김에 한 10억 사서 질러버릴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그게 과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재밌게 즐기려고 겜 하는거지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건가....

예전에 오래 하던 게임이, 현질 자체가 기본 스펙이 되는 게임이었다보니..

현질에 대한 거부감도 없지 않긴 합니다만, 그건 둘째치고라도 말이죠....

 

슬슬 놀면서 즐기던 창기사도 지금 52렙인데, 황미 둘둘입니다.

하카샤까지야 놀면서 즐기고, 53렙 미션 이후부터 정원 돌아댕길텐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아예 광전 정리하고 창기사로 올인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추석 연휴 첫날, 사제를 만들었습니다.

대충 즐기면서 하다보니 35렙 정도 만들었는데.. 사제도 나름 재밌더군요..

당분간은 사제만 슬슬 플레이 하면서 즐기고,

사제나 창기사 만렙 찍고, 정말 스트레스 덜 받고 게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참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어디까지나 즐기라는 게임이.... 대체 왜 이렇게 되버린거죠....

블랙홀을 욕해야 하는건지, 몇몇 생각없는 유저들을 욕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게임 풍토를 욕해야 하는건지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Lv86 rosevoice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