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 자주하던 광레기 한명입니다.
황야 둘둘이라 하급만 다니고 있는데, 그나마 파티 구하는것 자체가 참 힘들더군요..
엊그제 월요일에.. 파티매칭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공하/검하 헬팟 만들어봐요~
의외로.... 바로 사제 한분께서 지원을 오시더군요 -ㅁ-;
그리고 검투/궁수분이 모이시고, 창기사 한분 모셔서 공하를 갑니다..
후잡한.. 검은탑의 도끼였던가? 그게 중간에 나오고..
하급이다보니, 킬리언에서 킬리언 도끼와 킬리언 로브가 나왔습니다..
1급/3급도 아니건만, 킬리언 도끼만 보고도
"나에게도 이런 일이!!!!"
.. 라는 반응을 보여 버렸습니다.. 참 소소하죠.. ;;
창기사님만 바뀐 상태로 검하를 갔습니다.
툴사에서.. 갑자기 궁수님과 저만 살아남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리저리 뛰다보니 제 화면에 떠있는 몬스터 피통이 안보이는 상황..
그렇다고 그 쫄몹들과 독 장판들을 피해가면서 ALT 키 눌러서 툴사를 클릭 할 상황도 없는데..
도망 댕기면서 크게 한방 툴사를 쳤더니 바로 죽더군요 ;;;;
알고보니.. 그때 툴사 피가 2.4% 남은 상황이었는데, 제가 피를 못봤던거였죠 ;;
그리고 나온건 사령술사의 도끼 + 로브 ;;
어찌된게 하루에 도끼 3개(물론 부족하지만)를 먹게 되고..
같이 가셨던 사제님도 황야 로브에서, 하루만에 로브 2개를 득 하셨죠 ㅎㅎㅎ;
1/3급도 아닌지라, 득이라고 하기도 민망합니다만....
암튼 저는 킬리언과 사령술사 두개의 도끼를 봉인 해제 해봤는데..
둘 다 6강 안쪽으로.. 킬리언은 2중2후1분, 사령술사는 2중2후1공 나오더군요.
공속에 그리 신경을 안쓰는지라, 킬리언 강화에 들어가면서..
깜박 잊고 있었는데.. 몇일전에 먹어놨던 킬리언 중갑이 창고에 있더군요..
중갑도 봉인 돌려서 6강 안쪽으로 걍 2중 1분 까지만 만들어 놨는데......
어찌된게, 상점표 일반 단련의 가루가 성공률이 더 높고 ;;;;
제물도 전설 쓸때보다 녹템이 더 잘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ㅡ,.ㅡ
암튼 이리저리 하다보니 지금 저는..
기존 황야 7도끼(2중1후1공) + 황야 8중갑(2중 잡옵) 에서
현재 킬리언 6도끼(2중2후1분) + 킬리언 6중갑(2중 1분)으로 바꾸게 됐습니다.
1급 명품 극옵 12강 도끼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업글 이라고 할 것도 없긴 하죠 ㅋㅋㅋ;
보라색에.. 뒤에 엉덩이(?)를 가리는 천이 내려오는 킬리언 중갑 이쁘더군요 ㅋㅋㅋ
이제 황야 6신발/장갑만 킬리언으로 바꿀 수 있으면.. 참 만족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켈사이크 따위.. 개나 줘버려~ ㅋㅋㅋㅋㅋㅋ;
참 작은것(?)에 나름 만족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광레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