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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민 유저의 소소한 즐거움~

아이콘 rosevoice
댓글: 24 개
조회: 1359
추천: 3
2011-09-28 10:52:33

넉두리 자주하던 광레기 한명입니다.

 

황야 둘둘이라 하급만 다니고 있는데, 그나마 파티 구하는것 자체가 참 힘들더군요..

엊그제 월요일에.. 파티매칭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공하/검하 헬팟 만들어봐요~

 

의외로.... 바로 사제 한분께서 지원을 오시더군요 -ㅁ-;

그리고 검투/궁수분이 모이시고, 창기사 한분 모셔서 공하를 갑니다..

후잡한.. 검은탑의 도끼였던가? 그게 중간에 나오고..

하급이다보니, 킬리언에서 킬리언 도끼와 킬리언 로브가 나왔습니다..

1급/3급도 아니건만, 킬리언 도끼만 보고도

"나에게도 이런 일이!!!!"

.. 라는 반응을 보여 버렸습니다.. 참 소소하죠.. ;;

 

창기사님만 바뀐 상태로 검하를 갔습니다.

툴사에서.. 갑자기 궁수님과 저만 살아남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리저리 뛰다보니 제 화면에 떠있는 몬스터 피통이 안보이는 상황..

그렇다고 그 쫄몹들과 독 장판들을 피해가면서 ALT 키 눌러서 툴사를 클릭 할 상황도 없는데..

도망 댕기면서 크게 한방 툴사를 쳤더니 바로 죽더군요 ;;;;

 

알고보니.. 그때 툴사 피가 2.4% 남은 상황이었는데, 제가 피를 못봤던거였죠 ;;

그리고 나온건 사령술사의 도끼 + 로브 ;;

어찌된게 하루에 도끼 3개(물론 부족하지만)를 먹게 되고..

같이 가셨던 사제님도 황야 로브에서, 하루만에 로브 2개를 득 하셨죠 ㅎㅎㅎ;

1/3급도 아닌지라, 득이라고 하기도 민망합니다만....

 

 

암튼 저는 킬리언과 사령술사 두개의 도끼를 봉인 해제 해봤는데..

둘 다 6강 안쪽으로.. 킬리언은 2중2후1분, 사령술사는 2중2후1공 나오더군요.

공속에 그리 신경을 안쓰는지라, 킬리언 강화에 들어가면서..

깜박 잊고 있었는데.. 몇일전에 먹어놨던 킬리언 중갑이 창고에 있더군요..

중갑도 봉인 돌려서 6강 안쪽으로 걍 2중 1분 까지만 만들어 놨는데......

 

어찌된게, 상점표 일반 단련의 가루가 성공률이 더 높고 ;;;;

제물도 전설 쓸때보다 녹템이 더 잘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ㅡ,.ㅡ

 

암튼 이리저리 하다보니 지금 저는..

기존 황야 7도끼(2중1후1공) + 황야 8중갑(2중 잡옵) 에서

현재 킬리언 6도끼(2중2후1분) + 킬리언 6중갑(2중 1분)으로 바꾸게 됐습니다.

 

1급 명품 극옵 12강 도끼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업글 이라고 할 것도 없긴 하죠 ㅋㅋㅋ;

 

보라색에.. 뒤에 엉덩이(?)를 가리는 천이 내려오는 킬리언 중갑 이쁘더군요 ㅋㅋㅋ

이제 황야 6신발/장갑만 킬리언으로 바꿀 수 있으면.. 참 만족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켈사이크 따위.. 개나 줘버려~ ㅋㅋㅋㅋㅋㅋ;

 

참 작은것(?)에 나름 만족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광레기죠? ^^;

 

 

Lv86 rose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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