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하면서도 매번 미루었던 목표..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도전을 하였고
제 마음을 알아줬던 모양인지 문지기까지 있었네요

긴장감이 드는 공미 입구
공상 솔플의 플롯은 대충 이러하다
문지기가 없다-> 알레이스터가 소환하는 쫄 때문에 불가능
문지기가 있다-> 마리우네는 HP가 떨어지면 자힐을 한다
스턴으로 캔슬시킬수 있다지만 거의 저항한다
고로 "질주"스킬로 나무담장을 통과하는 꼼수를 사용, 킬리언 방까지 진입

훠이 훠이.. 어서 가버려
첫 잔몹들은 익숙하게 리셋

우리 크로악 성님은 힘이 장사셧제..
여기가 첫 고비다 괴랄한 타격 판정과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지녔다
그리고 광전사는 쓰지 않을것 같은 "전투속도"가 솔플에선 꽤 유용하다
앞으로 있을 보스전에서도 계속 쓰게 된다
자, 이제 보스들보다 더 무섭다는 "잔몹들"이 기다리는
다음 스테이지로...

좀비 무리 두덩이를 처리

광전사는 무막하면 엠이 찬다 (문장)
한바탕 놀고 다시 피채우고 반복
(# 사실 문지기가 있는게 확실하다면 위 잔몹도 안잡고 킬리방까지 쭈욱 달리면 됩니다)

할렐루야! 반갑다 문지기

공상 1넴 아르메로
(# 다음 진입로를 막고있는 나무담장을 질주로 통과, 1넴 그리고
마리우네 역시 패스 가능)
하지만 잡고가야 뭔가 의의가 있겠죠? (무슨?)
이놈은 무척쉽다 갑자기 나오는 통돌이?+출혈 패턴만 주의하면 된다
만만의 준비를 하고 시작!

으아~ 드디어 광역 패턴 시작
사실 광역 패턴 해주는게 빈틈이 생겨서 좋아요

부적이 떨어지면 다시 던지면 되고..

소소한 득템

잠시 쉬고 다음 목표를 향해~

..는 훼이크고 사실 광원이 좋아서 셀카

반갑다! 문지기!
오~호호호호~

엌...?!
자 이제 자힐하는 더러운? 마리우네를 패스하여 킬리언까지 진입합니다

드디어 결전
온갖 소모품을 챙기고 시작합니다


쫄들의 파상공격은 아차하는사이게 빈틈을 허용하게 하고
곧 죽음으로 이르게 된다

이 광역 칼날 + 출혈 패턴에는 절대 맞아선 안된다

부적이 떨어지면 당연히 다시 던져야죠?
급해서 엠부적만.. -_-;;

적들의 마지막 총 공격
심박수가 올라간다

브레스도 피하랴 쫄들도 잡으랴 보스 패턴보랴..
자 이제 조금만 더...

승리다!

주인 잘못 만난 창에게 묵념...

몇번 죽고 이리저리 도전한 끝에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춤광반지 하나 먹은것이지만
사실 오늘의 도전에 아이템은 의미가 없으니깐요 ^^
자, 이렇게 목표로 했던 한가지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정석적인 방법이 아니라 아쉽네요
또 다른 모험을 기다리며...


-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