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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미안했다 내 광전아 !

산딸기매니아
조회: 372
2012-03-19 14:40:31

얼마전에 회당 감시자 도끼를 먹었어요.

다른 클래스인 부캐로 간 던전임에도 불구하고, 팟에는 광전사가 없어서 먹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본캐인 광전한테 참 미안한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나름 축캐인지 몰라도, 무기도 잘 먹고, 그 뒤에도 몇번이나 더 먹어서 팔고, 강화도 잘되는 멋진녀석인데

언젠가부터 부캐들 앵벌이만 하고,
정작 본인은 필드에서 뛰지 못하고 쓸쓸히 쉬게된 광전이 되어버려서
뭔가 모르게 마음이 씁쓸하고,,, 불쌍해 보였어요.

 

최근에 와서는  

미움받는 딜러가 되어버려서, 지인들 아니면 팟짜는거도 참으로 힘들어서.
한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고

부케들 템만 씐나게 맞추고, 부캐들만 열씨미 신던 돌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부캐를 돌려도 이렇게 또 도끼가 뚝" 떨어지는걸 보니,
광전 좀 하라는~ 본캐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거 같아서 

천상, 나는 광전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걍 생각없이 봉인해제 몇번 했더니 극한 옵션이 뜨길래

지인들 삥뜯어서 +8까지 강화해서 인벤에 잘 간직하고 있네요 ㅋㅋㅋ  흐허억

 

사실 광전은 템 맞출 생각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끼를 얻고보니 광전을 다시 이뻐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동안 미안했다 광전아 !
남들이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않으마 !  (ㅜ_ㅜ) ㅋㅋㅋㅋㅋㅋ


후후훗

이상 회사에서 몰래 올린 잡담 뻘글이었습니다 ^^


외로운 광전들이시겠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

 

   

 

Lv7 산딸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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