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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왜 아직도 장비가 1급이냐는 말

아이콘 넷삼
댓글: 13 개
조회: 1003
2012-04-17 23:08:20
한달이나 지났으면 회당급은 맞춰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급 매칭에서 신전 무기를 든 법사님께 들었습니다.

마음같아선 신전템으로 도배를 하고 싶어도 여태 먹은 게 회당 중갑과 몇 안 되는 제물이 다입니다. 먹질 못하니 템을 맞추려면 전부 사서해야 하고 제물은 고스란히 강화에 들어가고도 모자라 거래소 제물을 싹쓸이 하기를 수차례 반복해야 겨우 9강이 뜹니다. 케릭터 하나 장비 맞춰줄 때마다 현질을 하는데 만렙이 7개입니다.

하나하나 맞춰가고 있다고는 하나 제가 부자도 아니고 테라로 먹고사는 사람도 아닌지라 다 맞춰주긴 힘듭니다. 그래서 아직 1급 장비인 케릭은 가끔 생각나면 꺼내어 하급이나 한판 돌고 다시 봉인하고를 반복하거나 길원이 오랜만에 무슨 케릭 해보라고 권할 때 길팟으로 상급을 가고 할 뿐이었지요.

이렇게 말을 해드려도 막무가내입니다.

그런데 만렙 패치가 지난 달이었는데 이제 회당 장비는 입고오는 게 매너 아니냐는 말을 들은 거죠. 하급에서. 그것도 1급 12강 장갑에 1급 9강 경갑 그리고 회당 신발 7강에 1급 12강 쌍검 들었다고 말입니다.

그걸로 딜이나 나오겠냐고 비웃는데 '이사람 지금 상급 매칭 온 걸로 착각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정작 남의 장비를 지적질한 그 법사는 꽃게 뒤무르기 점프에 다 피격되고 사제장치 첫번째와 두번째가 나와도 보스만 패느라 정신 없는가 하면 막보에선 근딜도 안 맞는 출혈공격을 혼자서 1/3 가량을 몸으로 막아내는 기염을 토했지요. 제 등뒤로 무수히 날아오던 평타의 궤적은 말할 것도 없고요.

며칠 전 일이라 가물가물해져가던 차에 사사게 분노의종결자님 사건을 보니 다시 떠오르네요.

공검상 때도 3급 들고 다니면 무시하던 사람들이 있었지요. 공하팟인데도 1급부터 받는 사람도 있었고요.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불현듯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저사람들은 얼마나 못하길래 장비빨로만 인던을 돌려고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장비 따지는 딜러 한명을 다시 떠올려보니 그 의문이 조금은 가시네요.

Lv70 넷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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