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아는 지인 형 검투랑 저는 무사로 멍하니
매칭 넣고 기다리다가 발상이 매칭이 됬습니다
꽤 오래 기다렸던터라 반갑게 들어가서 이제 대기를 합니다. 각자 부적을 받고 서있는데
한 사제가 대충 살펴보기를 해봤던지 검무법이였는데 아 못꺨꺼 같다면서 재탄생끼리 있는데 어찌 깨냐고 하더군요
사실 제가 8강 지인 형이 8강 법사분은 7강정도 되는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해산을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재탄 7강팟도 딜만 잘하면 아무나 깨는 게 발상이라고 걍 가자고 했더니 상당히 투덜거리면서
2번 트라이하고 안되면 나간다더군요.
솔직히 그런 힐러랑 하고 싶지 않아서 나가든 말든 알아서 해라고 했는데
1넴 고릴라 들어가자마자 신나게 죽더군요 그냥 몇번 살리다가 힐러 죽어있는 상태로 깨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더니 딜 아슬아슬하게 나올거 같네요.
이 소릴 하더군요... 맘속으론 니 놈 빼고 다른 힐러 받아가면 훨씬 빨리 깼을거다 라고 해주고 싶었는데
일단 참아보도록 했습니다.
그러고 2넴 녹쿠 아주 신나게 죽더군요. 2넴도 걍 물약을 이용해서 없는 셈치고 잡았습니다.
다행이 법사분이 해보긴 했는데 깬적이 없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기본은 해주셔서 검투랑 저랑 조금만 열심히 하면 충분히 되었습니다
3넴 구슬 쿠마스 도착.....
마치 자기만 안다는듯 구슬 피하는 방식을 가르쳐주는데... 암만봐도 지금 그 힐러가 제일 초행인데
설명하고 있으니 참 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정중하게 저희는 다 알고 계시니 구지 설명안하셔도 된다고 햇는데
남의 말은 일절 안듣고 자기 말 하기 바쁩니다.
인벤에서 공략만 보고 온건지...
그러고 3넴 시작하자마자 구슬 맞고 쿠마스 한테 맞고 아주 혼자서 다 맞고 있습니다
결국 또 죽었고
저흰 다시 힐러없이 깨버렸습니다. 중간에 탱님도 죽고 법님도 죽고 해서 결국 그냥 둘이서 깬꼴...
그러고 막보에 도착 또 힐러혼자 막 설명합니다
자기가 제일 숙련인듯이.... 그러고 그냥 들어주고 시작하니 레이져에 죽고 거울하다 죽고
35%들어가자마자 죽고 마침 첫 트라이때 법님이 실수로 35%에서 더 많이 깎아버려서 대포없이 시작해서
리셋할까말까하다 달려들어서 힐러는 그거 보자마자 캐선 탱이랑 딜 3명이서 4.6%남기고 전멸을 하고 다시 뛰어왔습니다
힐러도 캐선하고 다시 들어오구요
또 와서 설명합니다 마치 자기가 제일 잘한다는 듯이....
저희가 어찌어찌 하겠다 전혀듣질 않습니다
제가 말한내용을 못들은채 번복하고...
그러고 두번째 트라이 35%에 실수가 없어서 잘깎다가 28%에 사제 사망 20%에 법사님 사망
저랑 검투 탱님 남은 상황에서 주욱하다가 탱님이 분유 넣고 6%남기고 사망
저랑 검투 둘이서 6%를 넘기고 잡았습니다.
그러고 나선 딜이 안좋아서 아슬아슬하게 깼네요.
이딴 소릴 하네요? ㅎㅎㅎㅎ 매칭 가서 이렇게 까지 남의 말은 전혀 듣질않고
자기말만 하고 실력은 없고... 정말 속터져서 죽는 줄 알았네요
결국 재물은 힐러가 다 먹고 갔습니다
헬팟 유발자에게 템이 가는 법칙에 의하여 ㅠㅠ 아 정말 답답해 죽을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