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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친구 계정으로 블소를 잠깐 해봤습니다

아이콘 넷삼
댓글: 5 개
조회: 909
2012-05-10 20:22:08

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던 경공영상은......미끼였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게임 자체는 매우 단순하더군요. 키 누르는 순서만 잘 맞추면 피가 전혀 빠지지 않고 사냥이 가능합니다. 저렙이라 단순하게 한 것일 수도 있지만, 렙이 올라가도 크게 다를 것 같진 않네요.

전 암살자를 만들어서 했습니다.

무기와 보패가 공격 성능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여타 온라인 게임보다는 간단한 구조 같습니다.

사냥방식도 템 구성도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을 참 많이 배려한 기분이 들더군요.

아직 레이드급 전투를 겪어보진 못했지만 이대로라면 마영전 콜라곰만큼의 난이도는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마영전은 극초반이었던 치프틴에서부터 꽤나 삼삼한 감동을 주었지요.

테라에선 크랙카일에서 한번 절망하고 이후 똥개 세 마리가 좌절감을 안겨주었고요.

블소도 마영전 우르쿨이나 테라 아카샤처럼 '이걸 어떻게 잡으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난이도의 전투가 있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이러한 전투 시스템이라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간......어려운 전투를 선호하는 저같은 어린(?) 유저는 시작부터 실망이 컸습니다.






블소의 케릭터 꾸미기 하나는 기가 막히더군요. 하지만 전 귀찮은 관계로 일괄설정으로 진족 중 가장 키가 작은 녀석을 만들었습니다. 린족은 사람 얼굴에 동물귀가 달리 꼴 보기가 싫어서......




또 타게임과 달리 아이템 거래를 전섭 유저끼리 할 수 있다는 게 매우 신선했습니다. 이건 제가 직접 해본 건 아니고 지나가는 유저에게 들은 말입니다. 저렙이라 팔 것도 살 것도 없어서요......



퀘스트는 어딜 가나 똑같더군요. 한발자국도 움직이려하지 않는 npc들 덕분에 똥개훈련만 신나게 했습니다.

열받아서 닥사로 렙업을 해볼까 했는데 저렙지역이라 뭘 잡아도 주는 게 영 시원치 않아 바로 포기했습니다.







사실 계곡 사이사이를 경공으로 누비는 영상을 보고 깜짝 놀라 해본 건데 경공은 그저 빨리 달리는 것이고 그상태에서 점프를 하면 공중에서 활강을 하는 것 정도뿐이더군요.

레벨이 올라가면 그상태에서 공격도 할 수 있을진 몰라도 여튼 지금은 낚였다는 생각만 듭니다.

Lv70 넷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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