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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추억의 과거 사진들...

아이콘 월아현
댓글: 9 개
조회: 1879
2012-05-16 02:20:13

저는 글을 작성할 때 그림을 하나씩 집어 넣곤 해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서 "내 글" 검색을 하면 감회가 새롭지요

 

과거 지나온 발자취가 그대로 남겨져 있는 느낌?

 

 

그래서 몇 장 올려봤습니다

 

 

이게 얼빵한 사제가 누구냐구요?

 

제 사제입니다 ㅡ_ㅡㅋ

 

 

원래 엘린이었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테라를 처음 접하던 그 때

 

하도 엘린 엘린 하길래 만들었었던..

 

 

나중에 엘린은 제 취향이 아니라는 걸 알고

 

비싼 돈을 들여 종변을 합니다

 

 

뿅~

 

처음엔 목석같아 보여 어색한 휴먼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져 어느덧 마음이 기울었죠

 

 

그리고선 활발한 활동을 한 사제

 

위 사진은 난공불락의 켈상 트라이시절 ㅋ

 

그 때 입구에는 시체가 즐비했다더라...

 

근 한달동안 함락되지 않은 인던이었습니다

 

 

나중에 머리색깔이 질려

 

이벤트로 준 외변권으로 머리 색깔만(헐...) 흰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요즘들어 다시 변화를 주고 싶기도..  

 

 

깜찍과 심통을 책임지는 큐베

 

광전과 사제를 키우다가 슬슬 "꺼리"의 한계를 느껴

 

키우게 된 창기사입니다

 

심술난 표정이 너무 좋아 그렇게 만들었음 ㅡ_ㅡㅋ

 

그나저나 뭘 타고 있는 거니?

 

 

메인인 광전사도 어지간히 마을서 뻘짓을..

 

몽골리언 케스타닉이라고 저리 사진을;;

 

 

황미시절 케스타니카는 정말 번화했고 그만큼 질리도록 있었던 마을이었습니다

 

어두운 하늘에 서늘함이 느껴지는 음악에..

 

황미를 돌고나면 하루 한 번 아카샤를 갔고

 

(지금은 템이 정말 잘 떨어지는거죠

 

폭군 템은 테라 즐기면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볼 수 없었음)

 

할 게 없으면 태양이 빛나는 해변가로 가 꽃게 구이를 해먹었죠 

 

 

가끔 그 꽃게에게 배신 당하면 이렇게도 됐습니다

 

(잠시 물가에 세워놓았는데 테러당한...)

 

 

아무튼 지금의 케스타니카는 아무도 없는 황량한 마을이 됐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면 정적인 모습이 싫어

 

이 스킬 저 스킬 써가며 역동적인 모습을 포착합니다

 

수십장을 찍어 한두장 건지고 흐믓해하죠

 

위 사진도 마음에 드는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평소엔 가려서 안 보이는 뒷머리에서 목덜미, 등으로 이어진 부위가 포인트

 

(페..페티ㅅ....) 

 

 

요정의 안식처가 공개되고 나서 가본 후

 

둘러 본 풍경은 감격 그 자체

 

더불어 BGM도 정말 훌륭했어요 

 

 

그냥 가만히 캐릭 세워두고 석양빛에 물든 하늘만 바라봐도 좋았던

 

아름다운 지역

 

 

 

 

 

잠시 회상하는 시간이었네요 ^^

 

여러분들이 간직하신 과거의 테라는 어떠한가요?

Lv90 월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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