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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벤트 상자 아이템으로 말이 많네요

아이콘 월아현
댓글: 17 개
조회: 1555
추천: 5
2012-05-18 02:41:53

- 2만원어치 샀는데 완단이 몇 십개밖에 안 나왔다

 

- 완단으로 했는데 강화 잘 안 되더라

 

- 빛가루 성공률 하락이다

 

- 유저 농락이다

 

 

 

사행성 아이템이고 확률놀이인거 모르고 사셨을까요?

 

결국 구매는 소비자의 판단입니다

 

 

자기가 상자를까면 완단이 왕창 나오기만을 기대한 걸까요

 

이를 이용해 강화를 하면 +1은 오를거야라고 믿은 건가요

 

 

분명 확률이 존재하는 아이템인데 왜 안 된다고만 불평을 할까요

 

유흥을 위해 이런 템을 샀다면 당연히 감수해야 할 내용 아니었을까요

 

 

전 예상컨데 빛가루 성공 확률이 10%정도라면 완단은 15%로 정도나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체감은 안 되겠죠

 

 

그렇다고 50%로 올려주면?

 

이젠 또 벨런스 파괴라며 불평을 합니다

 

케쉬질을 유도한다고...

 

 

점점 사행성 아이템을 내놓은 한게임의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를 이용해놓고 대책없는 불평만 하는 어리석은 유저도 마찬가집니다

 

이성있는 유저라면 저런 상품을 이용하지 않는다던가 이용하더라도

 

어떠한 위험요소가 있을 수 있는지 파악하고 그 결과를 인정해야지요

 

 

아래는 한 블로거가 쓴 글입니다

 

 

유저들의 운영자에 대한 10대 착각 - 7. 운영자는 유저의 소원을 모두 이루어 주어야 한다.

 

 

그 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고객은 나(또는 여러분)과 같은 성향을 가진 존재다. 자기의 이익을 찾고 싶어하고, 자기가 한 만큼 대접을 받고 싶어하고, 지갑을 열고 싶어하지만 즐겁지 않다고 생각되면 미련 없이 떠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 안에서 게임을 보고 그것이 모두 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지어는 자신이 게임 안팎에서 이 게임으로 인해 왕 노릇하기를 원한다. 운영자는 물론 개발자, 기획자까지 자기 신하로 두고 싶어할 정도로.... 그것이 고객이다.'

 

밑줄 친 내용을 곱씹으세요

 

지금 실시간 유저 팁게에 가서 상위에 올라온 빛단 성공률 글이나 완단 관련 글을 살펴봅시다

 

벌써 위 구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죠

 

자기가 해봐서 안 되고 주위 사람이 조금 동조해주면 어느새 그건 사실이 됩니다 

 

 

 

부디 올바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지나친 현금 투입은 게임을 즐기는데 좋지 않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자신이 어느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면 앞으론 그 이하 수준으로 플레이하는게 고역입니다

 

 

노력도 과정도 없이 이를 무시한 채 지갑을 열어 올 +12로 둘둘 해놓고 다음에 장비교체 시즌이 오면

 

일반템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나요?

 

치타로 도배한 명품 장갑을 쓰다가 다음에 일반 +7 장갑을 잘 쓸 수 있을까요

 

인던 돌아 제물 하나 먹어가며 천천히 강화를 할 수 있을까요

 

 

아뇨, 결국 그 행위가 반복 됩니다 

 

그러다가 한 번 확률이란 놀이에 크게 당하거나 지나치게 빠른 파밍으로 할 게 없어지면

 

그 게임을 욕하는 아주 흔한 패턴이 나오죠

 

 

정작 즐겨야할 게임의 요소는 이미 사라진 채

 

할 거 없다, 시스템이 이상하다하며 금세 실증을 느끼고 떠납니다 

 

 

오늘은 잡설이 길어졌네요

 

원래 이런 글 잘 안 쓰는데..

 

불평을 하려면 벨런스나 운영의 안정성 이런걸 꼬집어야죠

 

뻔히 "나 확률이에요" 써있는 물건을 사놓고

 

자신이 선택한 결과에 승복을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적어봅니다

Lv90 월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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