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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 어체 친구집 놀러갔다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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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개
조회: 870
2012-06-05 16:13:45

친구 어머님이 음식을 거어어업나게 지극정성으로 준비하시는 분임다

밥 한끼에 나오는 반찬이 평균 20가지...

우리집은 가끔 국하나에 김치하나 내놓고 먹기도 하는데...

듣도보도 못한 나물들도 마구 나오고 고기반찬 한두가지에 생선 요리 꼭 나오고...옛날 양반집 반찬같이 해먹슴다

그래서 그친구가 놀러오라고 하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감다...

어제 친구집서 거하게 먹고 친구가 하던 겜화면 보면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막 웃다가 야 이거 길드톡 들어봐 골깐다 하고 헤드셋 주는 검다

그랬더니...

왠 여자애가 지아이디를 주어로 써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검다 아이디가 영희라고 치면

[아 영희는 그런 거 잘못해요오오오] 이렇게.............막 온몸에 거부반응이 솟구쳐올라오는데 다른 수컷들은 아주그냥 좋아서...

딱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

아이구 저러는 여자애보다 좋다고 방실방실하는 니들이 더 문제다 이 더러운 수컷들아













근데 테라 접는다고 하고 한동안 접 안 하다가 요플린이 보고싶어요라는 문자 보내자마자 바로 복귀한 나도 문제인듯


결론은 요플린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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