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교복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

바쁜일도 있었고 심정의 변화가 생겨서 반잠수했었습니다

 

계속 일이 있고 요즘 권태기인지라 앞으로도 뜸하겠지만...

 

 

인던만 주구장창 돌아도 질려하지 않던 저에게도 권태기가 오긴 왔네요

 

오랜 정체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대부분의 mmorpg에서 나타납니다

 

개발 기간에 비해 컨텐츠 소모는 턱없이 빠른 게 현실이지요

 

서비스 초기에는 기존에 개발해둔 컨텐츠로 몇 달간 버틸수 있지만

 

그게 다 동나고나서부터는 여러분이 봐온 현상과 같습니다

 

 

어느새 서비스 기간 2년하고도 반년이 돼가네요

 

수많은 mmorpg가 나왔다 사라지는 요즘으로써는 나름 장수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저는 블루홀을 응원하렵니다 ^^

 

 

 

 

아, 교복이야기였지요

 

해부컨텐츠 자제 요청도 있고하니

 

일웹에서 그냥 퍼온 그림만 올려봅니다

 

 

 

엘린과 하엘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 웬지 여케스에게 안 어울릴 것 같아요 ~_~

 

 

 

 

 

그리고 소셜모션말인데...

 

하엘도 저 모션하고있는 건 봤네요

 

엘린만 사랑하면 안 되는거 알지 블루홀?

 

 

안 해주면 저번처럼 바라카에게 저 모션을 씌울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