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마강 관련 궁금증이있습니다

일단 인던에서 제가 창기사 할땐 들어가서 초분 전신 올리고

두번째 전신쿨오면 바로 쓰면 브로치쿨에 맞춰서 전신이 돌아와서

그때 전신브로치 맞춰올리고 연분 이런식으로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물론 약간에 다른상황도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파티는 이랬었어요

여기서 질문하나 드립니다

가끔 공팟에 자주있는일인데 딜이 안나와서 분노가 제법 남은상황에

두번째 전신을 꼭 분노에 맞춰올리시는

탱들이있어요 그럼 힐러는 와중에 쿨이 한참전에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역병이나 심주를 전신쿨에 맞춰서 넣어주고....

자분에 브로치쿨이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전신쿨은 안돌아왔을거고...

만약에 이런파티라면 그냥 탱힐버프를 버리는게 맞나요?

물론 아주 쿨이 딱딱맞아떨어지는 파티는 너무 좋지만....

어떤게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디피차이가있는게 패턴과 시간차이도있겠지만

탱힐 차이가 좀 많이 나는거같아서 질문 한번 드려봅니다~

또 마강이 전신보다 쿨이 많이 빨리와서요...만약 쿨마다 쓴다면

3번째 마강타이밍과 브로치 타이밍이 많이 멀어지게 되니

전신바로 올려주는 창기랑한다면 전신에 맞춰서 조금참았다가 마강을 키는게

맞는거겠죠?

이럴때보면 쿨마다 태풍넣어주는 권술이 더 좋은거같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