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궁이야 이제 다들 익숙해지셔서 그까이꺼 대충 하시면서 쉽게 깨시는 고수분들이
살고계시는 사게인지라 팁일련지 모르겠지만...
초반 제가 미궁돌땐 볼카 중앙 솬때 밟혀 죽는 근딜, 덫깔다 죽는 궁수 근처에서 딜+힐 하다 죽는 힐러( 네..저입니다..)
사망이 속출하다보니 핸드폰으로 타이머를 재면서 했드랬지요..
물론 아카샤에서 루그리바도 마찬가지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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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언젠가 아차..난 왜이리 멍청한걸까...아.. 하면서 한심스런 제 머리를 저주하며 알아낸 팁이..
미궁이나 아카샤 막보 이외엔 수호자의 성역을 쓸일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궁 볼카노스나 아카샤 루그에서 솬을 잘 막기위한 누구나 다 알겠지만 최근에 알게된 팁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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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킬 쿨을 이용한 솬 시간을 재는 방법!!(아 그렇습니다 재가 바보였지요..)
볼카노스는 80% 루그는 75% 첫 솬을 한다는건 누구나 알겠죠..
. 80%나 75%에 솬합니다 (딜이 좋은 팟은 미리 81% 혹은 76%에)
몹이 분노시엔 중앙 소환을 늦게 하니 살짝 늦쳐도 되지만..하여튼
그때 수호자의 갑옷을 씁니다. 밟혀죽기 싫지만 머 파티원에게도 도움이 되니깐요
중앙 소환 하로 가면 살포시 각성을 씁니다
(메즈써도 무방하구요 안전을 위한 각성 힐이 좋더라구요 미연의 사고도 방지되구요)
수호자 갑옷은 쿨이 1분입니다. 물론 문장 찍었을 당시
그럼 1분 30초마다 솬을 하지요?
그럼 열씸히 힐 and 딜(?) 을 하시다가 수호자 갑옷 쿨이 5초쯤에 수호자 성역을 씁니다(노문장 60초 문장 48초입니다)
그럼 수호자 문장이 (문장 등록시) 18초부터 카운터 13초까지 다음 솬이죠
그럼 다시 갑옷을써주면 생존확율도 늘어나고 파티원도 물론 저의 안전도 보장이 됩니다.
물론 루그에선 죽어라 가서 메즈 걸어주셔야 되구요 ^^
루그보단 볼카에서 근딜들이 밟혀 죽기 일상이죠. 특히 법사의 얼음땡 공격과 궁수의 슬로우 사제의 속박
3개가 겹치면 무한 밟기로 ...(아 눈물..제가 18번 밟히고 죽어봤습니다.. 눈물 ㅠ)
이만 누구나 알것이지만 저만 몰랐던 팁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