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초부터 테라 오픈베타 시작 할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재밌게 플레
이 해온 유저 입니다.사실 제가 알피지 게임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의미없는 노가다와 뻔한 플레이 패턴 때문이죠. 저는 컨트롤을 요하고 약간 바쁜
게임을 좋아합니다. 테라는 그래서 좋아했죠 ㅋ. 아직도 처음 사제 키우면서 다른
분들이랑 처음 파티 맺어서 쿠마스 잡을때 그 짜릿 함을 잊지 못합니다. 게임하다
소리 지른적 첨이거든요 너무 재미 있어서 ㅋㅋ. 직장생활때문에 라이트 유저라
많은 시간 플레이 하지 못했지만 틈날때마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각성전에 사제
문제 많았을때도 아무 소리 않고 묵묵히 플레이 했습니다. 상향후에도 사제 특성
을 최대한 살려 플레이할려고 노력했죠 정령한테 항상 비교 당해도 ㅋㅋ. 그래도
전 사제가 좋았습니다. 제 정액은 12월 초까지 남았습니다. 근데 이제 테라
그만 할려구요. 9월 말에 10월 무사와 사제 상향된다는 공지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번 상향은 이렇게 해줬음 한다 저렇게 해줘야한다 하는 글 많이 보았습니
다. 저도 상향에 대해 굉장히 기대를 많이한 사제 유저입니다. 한달동안 회사
생활하며 틈날때마다 신스킬 생기면 단축기 이렇게 바꾸고 문장 생기면 요거 빼고
저거 넣고 컨트롤 익숙해질때 까지 일반 몹잡다 지금 컨정도로 자연스러우면
인던 가야지 하며 즐거운 상상을 했었죠. 오늘도 틈날때마다 홈피 들려서 공지 확
인 했답니다. 저녁 퇴근 하고 홈피에서 공지 사항 보았습니다. 무사랑 궁수 11월
말에 상향된다구요. 사제는 말도 없더군요. 화가 났습니다. 큰 실망도 하구요.
사제는 무사랑 궁수 다음에 상향하겠다라는 말 만 했어도 겜 접을 생각은 안했을
겁니다. 운영진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내가 언제 사제 상향 얘기 했냐는 듯 이렇
게 공지하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저 같은 유저가 있기 때문이죠. 10월 첫째 주 부
터 수요일마다 혹시 이번주에 상향 할려나 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공지 확인한
유저요. 뭐 암튼 이번 공지로 한명의 고객은 잃으셨습니다. 한명 그거 별거 아니자
나요 ㅋ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운영해주세요.
입금하시면 문자나 한통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