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벤 사제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본캐가 사제라는 건..(브금주의)

아이콘 꿈꾸는돼지
댓글: 3 개
조회: 202
2011-10-20 04:52:12

▶◀ 사제는 착했습미다..

 

오베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힐러]를 선택했습미다.

 

나의 손맛보다는 항상 파티로 몰려다니고

 

[내가 살려드림] 힐부심이 좋아서 사제를 선택햇습미다.

 

밤피랩이 만랩이던 시절..딱 그때까지만 사제의 힐러역활이 통했습미다.

 

사교도가 나오고, 사령술이 나오고, 미궁이 나오고,아카샤가 나오고..

 

점점 사제는 팟지원 하기도 미안해지고

 

파티를 받기도 애매한 그런 허공에뜬 직업이 되었습미다.

 

인던이든 필드이든 파티로 사냥하는 곳에 사제의 자리는 없었습미다.

 

필드에서 보이는 사제는 오토뿐..

 

인던에서는 크리도 안터지고 엠도 딸리고 생존기도 변변찮아서 푹찍이고

 

필드에서는 축해가 없어서 눈치보며 딜이라도 해야했고

 

내가 도저히 염치가 없어서 정령을 키우기 시작했습미다.

 

한풀이 하듯이 엠구슬 미친듯이 뽑아대며 축해할 타이밍만 기다리며

 

텔포로 여유롭게 피해다니며 정령을 키웠습미다.

 

그래도 본캐에 대한 애정은, 사제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었습미다.

 

없는살림이지만 한번 살아볼려고 있는스킬 없는스킬 별별 조합 다 해가며

 

크리가 안터지는 대신에 25초짜리 신번으로 쥐똥공속 올려드리고

 

천벌에 멧감박고 딜해가며, 사제는 살리긴 참 잘살려요 라며 수갑쓰고

 

그래도. 죽고사는것 보다는 뎀이 얼마나 뜨니, 스킬을 얼마나 더 날리니를 우선시하는

 

요즘같은 숙련의 시대에.. 사제는 그저 물약대용일뿐.

 

그래도 탱하는분은 안전성 좋은 사제를 좋아하실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엠이없어 방막이 힘들다..엠이없어 도발난무를 못하겠다 라는 말을듣고는

 

그냥. 사제라서 미안하는.. 그저 사제니까 이런 불편함을 줘서 미안하다는..

 

내가 원한 상향이란건, 큰욕심이 아니었습미다. 큰걸 바란적은 없습미다.

 

단하나.. 파티지원할때 눈치안보고 지원할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랬습미다.

 

이번에는 기대를 했습미다. 내심..그래 때가 된거야!!

 

설레임과, 이제 사제도 힐느님으로 정체성을 찾을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했습미다.

 

블루홀은 블루홀이군요.

 

경치상승패치 따위, 랩업 금방해서 온통 만랩세상되면 쪼랩존은 누가 지킴.

 

탬거래도 안돼, 그렇게 빨리빨리 업해서 만랩되면

 

하루아침에 몇백 몇천하는 만랩장비값은 어떻게 감당함.

 

블루홀은 오토를 제제하는척하고, 작업장 삐지지말고 오토케릭 빨리키우라고,유저들 현거래하라고

 

이따위 패치를 자랑스럽게 하나봅미다.

 

여러분... 인던이나 파티플에서 더이상 사제를 볼수없는 날이 오더라도

 

기억해주세요.

 

사제는 착했습미다..

 

이제는 캐릭선택에서 선택되지 못하고 거미줄이 쳐가는 나의 본캐.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언제나 맨위에 첫번째에서 넌 흔들흔들 거리며 지팡이를 들고있구나.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