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프 적용시 어떠한 "스킬"도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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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팁게 에서 댓글로도 남긴 적이 있지만
단순히 말장난일 뿐입니다.
궁수의 집자, 검투의 결의, 정령의 결계는 토글형 스킬이죠.
토글형 스킬은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1. 토글형스킬을 활성화하면 일정시간마다 엠이 계속 소모되니 엠이 소모될 때마다 스킬이 재사용(혹은 계속 시전 중)되는 것이다.
2. 토글형스킬은 액티브 스킬들처럼 처음 시전을 할 때 사용한 것으로 간주하고 다른 점이라면 지속적으로 엠소모를 시키는 스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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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님의 생각은 토글형 스킬 개념을 1번으로 단정지어서 생각하시는 경우이고
현재 테라 시스템 상은 2번입니다.
수련장의 넴드존에서 농축액을 먹지 않아도 결계가 유지되는 것을 보아도 테라 측에서는 토글형 스킬이 2번의 개념인 것이고
수련장을 떠나서도 2번의 개념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디버프로 수면이나 스턴이 걸린다고 해서 토글형스킬이 강제 비활성화가 되지 않습니다.
수면이나 스턴이 걸리면 넴드존의 디버프처럼 어떠한 스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면이나 스턴이 걸린다고 해서 토글형스킬이 강제 비활성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스킬 활성화 시 엠소모가 지속적으로 된다고 해서 그 스킬이 일정시간마다 계속 재사용된다(혹은 시전 중)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테라에서의 토글형 스킬은 액티브 스킬과 같은 형식이지만 액티브 스킬이 초기 발동 비용만 필요하다면 토글형스킬은 유지 비용도 필요하다는 개념입니다.
즉 수련장에서 정령이 농축액을 먹지 않아도 넴드존에서 결계가 유지되는 것은 기존의 테라 시스템에도 어긋나지 않고
사제팟과 정령팟 비교 시 밸런스 상에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밸런스란 버프 유지를 할 수 있는 부분을 말하는 것일 뿐 사제 버프와 정령 버프의 효율성을 비교하여 말한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