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도는 사제에게는 좋아진게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PVP를 즐기는 사제분들에게는 정말 좋아졌어요..
정령없이는 전장을 못가고 그랬는데, 이젠 그게 아니라 사제로도 갈수있고.
정말 이전에 밸게나 사제게시판에서 항상 이야기 나왔던건 축해였습니다.
과거의 일(길가쉬잡을때)이라고 지금은 별로 체감 못한다고 이야기하신다면,
클래지콰이 님을 포함한 PVP를 즐기는 사제분들은 섭섭하실것 같네요..
회피기가 하나늘었고, 락온4명의 축해가 생겼고..
이것만으로도 전장에서 버림받진 않을겁니다.
그외 이제 전장에서 더 강점이 많아진거죠, 자힐도 있고 빵빵한 바닥힐도 있고 광역정화도 있죠.
PVP를 즐기는 사제분들 정말 축하드려요!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인던만 도시는 사제분들은, 조금더 기다려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딜러들 크리율을 좀 감소시키는게 어떨까 싶기도해요. 특정 클래스를.
그러면 켈사처럼, 정령보다는 사제를 원하는 파티가 많을꺼고..
딜러들을 저희가 골라서 갈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ㅠㅠ 섭섭합니다. PVP를 즐기는 유저는 멍청하지 않습니다.
인던도는 사제분들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게 PVP를 즐기는 사제이고, PVP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PVP 재미도 없는데 왜 하냐, 특별히 보상도 없는데 왜 하냐, 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사제 상향 안되는데 왜하냐 라고 하면 기분 좋으신분 없잖아요... 흑흑 ㅠㅠ
다들 알다시피, 보상도 없고 본인들 돈써가며 전장템 고강하고 물약먹어가며 PVP를 즐기고잇어요.
테라하는 유저들은 서로 까기에 바쁜게 아니라 서로 다독여줘야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던도는 사람이나, PVP를 즐기는 사람이나 어차피 블루홀의 호갱일 뿐이잖아요.
그래도 차츰 밸런스면에서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