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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 가지 코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이콘 고갱고갱님
댓글: 7 개
조회: 371
2011-12-22 00:09:21

몇몇 분들의 요청으로 해당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우선 두 가지 코너를 신설하여 운영해보기로 결론을 냈습니다. 

 

 

1. '사제, 이것이 궁금하다.'

 

분석이 필요하다고까지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두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들을 파헤쳐 보려 합니다.

 

대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본래의 의도대로 소소한 것들이 될 확률이 높지만,

최근의 주변 한 지인 분의 제보에 의하면 충분히 큰 이슈화가 될 여지의 문제도 가끔 눈에 띄네요.

 

사제 클래스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셨다면 해당 문제에 대해 쪽지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만, 실제로 증명이 가능한 주제들로 제한합니다.

 

주의. 사제와 관련이 없는 주제들도 가끔씩 나올 수 있습니다. -_-;;

 

 

2. '사제 유저들의 생각을 알아보자.'

 

사제 유저들의 생각을 대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특정 대상을 놓고 x지 선다 등으로 구성하여 투표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의 1번 코너가 증명이 가능한 간략한 정보 제공에 초점이라면,

이 2번 코너의 경우는 의견을 모아도, 모으지 않아도 그다지 상관이 없습니다.

 

여태까지 음지에서 이루어져왔던 각종 논의들을 양지로 끌고 올라올 가능성이 크구요.

다른 클래스에 대한 생각이 논의될 가능성도 큽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타직업게시판 지기 님의 동의를 최우선적으로 판단할 예정입니다)

 

의견충돌이 생길 수도 있지 않나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나,

그러한 충돌이 심해질 경우 두 분에게 따로 심도 논의 게시글을 제공하여 토론하게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그 논의에서 기본적 존중이 안 되거나, 토론이 제자리에서 돌거나, 감정이 격해진 경우는 통보 후 삭제가 될테구요)

 

여기에 대한 논의의 대상도, 원하는 주제가 있다면 쪽지를 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외에....

새롭게 서버를 찾으시거나 길드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특정 길드나, 특정 인물들을 찾아서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해보는 코너도 일단 생각 중입니다.

 

어느 한두 곳만 찾아가면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찾아가서 글을 올리면 괜찮겠지요.

(문제는 그 분들이 응해주실까 하는 것과, 이것은 과거 리니지 길드 인터뷰의 아류작... -_-)

 

다만 이 사안은 아직까지는 그저 머리 속에서만 구상 중으로, 장차 시행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일에 대해 길게 한 마디 덧붙이겠습니다.

사실 저에게 이번 일은 시작부터 조금 어처구니없는 상황으로 느껴졌습니다.

 

A 분이 논쟁 글을 남겼고, B 분이 그런 글을 쓰지 말라고 해서 침해라고 느껴졌다면,

그것에 대해 저한테 항의를 해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중립성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A 글 -> B 비판 -> 지기에 문의나 항의 -> 조율 단계가 아니라,

A 글 -> B 비판 -> A 게시판 성향에 대해 비판 -> A 게시판이 이러한 것에 대해 지기 비판

 

그 하루동안 자리를 비웠던 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 라는 소리 밖에 안 나오는 상황의 전개입니다.

 

또한 '지기'의 역할론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러번 반복하여 말하지만 원하시는게 있고 타당하면 수용하고 고쳐나가고 새로 추가합니다.

(이러이렇게 해달라고 하시면 당연히 고려합니다)

 

하지만 몇몇 분이 '지기'는 사제 클래스의 총책임자로서

전권을 휘둘러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 전 전혀 그러한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잘나가는 모임이나 조직, 게시판 구성의 경우 분권을 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는 학문상으로도 실제상으로도 타당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지기가 해당 클래스 대표라고 모두가 그렇게 여기지도 않구요)

 

상향 밸런스 정립이나, 팁 관련 정립을 해주신다는 고마운 분들이 있는데,

제가 그 분들이 잘못 했을 경우 (게시판에서 제가 맡겼으므로) 제가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나,

그러한 분들이 있음에도 '다 내가 해야한다'며 뺏는 것은 엄연히 다르고 후자는 잘못된 방식입니다.

 

그리고 저는 의무와 권리는 같이 가야 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대안 없는 비판은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논쟁 문제를 활성시키자는 주장에도 냉소적이었던 거구요.(슬프게도 대안 제시가 힘듭니다)

 

 

음.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하지만 논쟁 및 토론 거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분명하고,

제 입장에서는 그러한 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켜야 하는 것도 맞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새로운 코너를 시범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뭐... 참여도가 낮으면 폐쇄되고 다른 기획안을 짜보게 되겠지만요. ㅠ

 

Lv53 고갱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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