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벤 사제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수련장에서 사제의 역할

아이콘 젬젬
댓글: 15 개
조회: 1064
2012-02-06 17:45:13
어제 사제로 수련장을 갔습니다.
물론 나홀로 매칭신청 했습니다.
정령과 사제로 수련장을 자주 가는데
어제는 새로운 말을 들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신번에 천벌에 마재를 열심히 돌리고 있었습니다.
법사님이 1넴을 들어갔고
평소처럼 밖에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 채팅창을 보니
법사님이...

사제님 1넴 후방 좀 잡아주세요.

이 걸 보았을 때는 이미 법사님과 1넴이
전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채팅창을 못본게 민망하기도 했고
처음 듣는 얘기라서

요즘은 사제가 후방도 잡아 주는군요.

라고 했습니다.
비꼬려고 한 말은 아닌데
듣는 사람들은 그렇게 들린 모양입니다.
창기사님이 분노 폭발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 중에

할 일 없으면 그런 거라도 하란 말입니다.

띵~하고 머리를 때리더군요.
사실 생각해보면 
사제가 그런 역할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말투가 하도 괘씸해서 좀 다투었습니다.

전에는 정령이건 사제건 
결계지원이나 리셋방지를 위해 지원할 때 
밖에서 죽는 사람들이 있어서
수호에 실패할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템들도 좋아지고 실력들도 좋아져서
그런 일은 없는가 봅니다.

사제가 후방을 잡아주지 않아도
너무 쉽게 클리어하고 나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 게 필요한지도 사실 의문입니다.

수련장에서 사제가 1,2넴 후방 잡아주는 것이
현재 대세인가요?


어제 분노폭발하신
그 카이둔섭의 창기사분
조금만 너그럽게 하시면 안될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테라가 점점 인심이 팍팍해져서
이제 접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Lv72 젬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