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한때 무지하게 다녔던 아카샤 상급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흐른탓인지 잡는 방법도 좀 바뀌고 수월해졌더군요.. 매번 매칭할때마다 순식간에 끝내고..
오랜만에 정말 옛날 기억나는 아카샤를 다녀왔습니다 +_+
이미 진행중인 파티라길래 뭔가 싶었더니 사제와 법사를 새로 받더군요..
창기사 법사분이 초행이시고 궁수님과 저 무사님이 경험자..
아시다시피 어떤 인던이던 탱이 초행이면 파티는 산으로 가기 마련이죠..=_=
(물론 예외도 존재합니다)
저는 복귀한 쪼렙이라 상카샤나 다니는 잉여니까 쪼렙던전경험담이라고 돌은 ㄴㄴ...
1넴,2넴은 무난하게 잡았습니다..
하지만 딜이 제대로 되질않아서 피가 너무 늦게 빠진다는것..
여기서부터 3,4넴이 힘들어질거라는것을 예고했었는데요..
아니나다를까 3넴은 샤르티..!!(한때 나를 완전 울렸던 -_-)
독피하는것조차 제대로 되지않아 무사님과 저를 제외하고 거의 최소 5번씩은 누운거 같네요..
정말 힘들게 축해까지 해가면서 피를 2%까지 보았을때...
창기사님이 독장판에 다시한번 누우셨습니다 -_-
그리고 연이어 주루룩 죽더니 단 한번도 안죽던 무사님마저 DIE..
아 이런 X됫네 ^_^...
혼자 자장가 써가면서 재워보려고 개고생을 했지만 안먹히더군요.. 패치된건가 설마..
거기다가 쫄까지 소환..
혼자 쫄잡아가면서 샤르티 몰아가면서 분투했습니다.. 한 2분가량..
무사님과 궁수님은 벌써 말부하고 열심히 뛰어오신中
진짜 사제한테 생존기가 속박밖에 없었다면 못버텻을듯..
물러서기 우왕ㅋ굳ㅋ
결국은 무사님하고 궁수님 오시기전에 먼저 그와중에 창기님 부활해드리고 법사님 부활하고
샤르티 클리어 !!ㅠㅠㅠ 2%남겨놓고 전멸위기에서 캐고생햇긔다
아카샤는.. 역시 레알많이들 죽었지만 제가 누굼미까
신나는 부활놀이를 해서 겨우 깻슴미다..
오늘 다녀와서 뼈저리게 느낀 교훈은..
'부활에 문장을 박자'
던전과 렙차가 있어서 그런지 55렙이라 이제 상카샤나 정원에선 앵간해선 원킬도 안나고.. 죽지도않네요..
근데 인던이 재밋어 렙업은 재미없어!
레벨이 오르면 다음 인던은 어째야할지 orz
초숙련만찾는 빌어먹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