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이 글보다 훨씬 긴 내용으로 올렸었는데....
역시 1-2분 있다보니 하나하나 차례로 그림이 잘리더군요.
일시 삭제 후, ㅠ 그림 5개만 올릴 수 있는 내용으로 짧게 테스트삼아 올려봅니다.
설정도 바꿔보긴 했으니...
만약 이 경우 그림이 안 잘리면 다시 내용을 길게 늘려보겠습니다.
-2화-
마을 밖으로 나서는 플레이어. 색다른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화질이 왜 이러냐고 묻지 마세요. 길드에서도 매일 똥컴이라 욕 먹는 저라 일괄설정 2임. 그래도 끊... ㅠ)

라스칸 투르칸을 만나게 된다. 놀라지말자.
그는 어울리지 않는 여러 옵션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전투정찰조장인데 아만이면서도 사제다. 헐, 아만이 사제라니! 아만이!
(특정 모 분을 염두에 둔 건 결코 아닙니다)
천천히 가서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는 플레이어.
(실제 저런 대사가 있지는 않습니다)
놀랍게도 이 아만까지 야스링 님이라고 존칭을 취한다.
야스링의 정체는 뒷세계의 실세가 아닐까 의심을 한 후 그녀의 행방을 묻는 플레이어.
그는 야스링이 시약을 챙긴 후, 앞쪽에 아르곤 건물을 조사한다며 떠났다고 한다.
(또 놓쳤다)
엄청나게 돌고 돌아 드디어 따라잡은 야스링.
(드디어 찾았다!)
야스링은 아르곤구조물을 조사해봤다며,
그 구조물에서 생명의 힘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한다.
그 내용에 대해 글을 적어주며
미스테리움 연구원인 미첼 화이트리버에게 내용을 전달해달라고 하는 그녀.
고작 이 심부름 하나 얻으려고 이 먼 길을 찾아왔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이야기는 진행해야 하니 승낙하도록 하자....
말해준 캠프를 찾아가면 야스링이 말한 미첼 화이트리버가 있다.
그는 야스링 님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하며,
이것들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닐 수도 있겠다고 추측한다.
그리고 정보는 많을수록 좋으니
현장에 나가있는 미스테리움 연구원인 론 라펠레이트를 만나보라고 한다.
시키는대로 론 라펠레이트를 찾아가는 플레이어.
찾아가 말을 거니 그는 미스테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론 라펠레이트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 미친 놈이군.
(본 연재는 비속어 사용 자제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정보도 없다면서 옆의 베라드 상단 쿠팡과 이야기해보라며 떠넘기는데...

(좌측에 이 분이 정보도 없는 주제에 개소리만 하는 그 ㅎㄱㄷㄶㅋㄴㅇㅎㅋㅇㄹ)
진짜 마음 같아서는.... 아후.....
베라드 상단장 쿠팡과 대화를 하면 그는 론 라펠레이트를 당나귀 귀라고 칭한다.
격하게 공감해주자.
쿠팡은 아르곤조각 물건을 수송하던 수송대가
괴물의 습격을 받았다고, 행방을 찾고 도와달라고 한다.
아르곤의 연구를 위해 꼭 필요한 물건이기도 하고 주인공이기도 하니 승낙하는 플레이어.
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로 이동한다.
ps. 짧습니다. 테스트용이라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