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한다고 실제로 적용되는건 아니지만 그냥 써봅니다.
공격기나 문장같은건 제외하고 기술 자체 능력에 주로 초점을 맞춤.
1. 각성
파티원이 넘어지면 벌떡 일으켜주는 기술이죠?
허나 너무 활용방도가 제한적인...괴상하게 설계된 기술입니다.
파티원이 넘어져서 기상을 쓴 상태여야하고...
여기서 기상 쿨이 남아있을때 재차 넘어진 상황에서나 효력을 보는 기술이라니...ㅡ;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나 쓰이는거죠..미리 각성 걸어놓고 하는건 그닥 효율적이지도 않구요. 어차피 넘어집니다..
웃긴건 각성으루 일으켜주는데 성공했어도 거기서 끝나는것도 아니에요.
잠시간 균형 두배가 됬음에도 금새 다시 넘어져버리기도 하죠...점프하다 또 구르는 경우도 많고..
아주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효과를 보는 기술이라면 확실히 효과를 보게 설계해야지...이해가 안갑니다.
전장에서 사제가 같은편 정령 살려줄때가 가장 유용하다고 느끼는 상황이긴 하나...그거외엔 뭐..
다운에대한 확실한 카운터 노릇을 할수있도록, 아예 경직/다운 면역으루 바꿔준다면 좋겠네요..
다만 그렇게하려면 자신 적용은 안되게 하거나...현 5초 지속에서 2~3초 지속정도로 낯춰야겠죠?
2. 재생의 바람, 재생의 성역
사제의 도트힐 기술들이죠. 헌데 효율이 높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재생의 바람은 마나소모도 500가량이고 시전시간도 3초가량 되는데..
범위안에 2초당 1200인가? 채워주는 참 우스운 힐량을 보여주죠.
락힐이 2만 가까이 채워주는 마당에 대체 이건 뭔....
사제의 힐기술중 가장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재생의 성역...나름 쓸만하긴 합니다. 허나 마나소모가 천이넘는 기술이고, 회복량도 제한이 걸려있는 상태이죠.
게다가 치유의 바람 활용하는데 익숙해진 분이라면 거의 쓸일이 없는 기술이기도 합니다..(쿨공유)
재생의 바람은 회복량을 좀더 늘리거나 아니면 쿨이나 엠소모, 시전시간 측면에서 파격적으로 특혜를 주는 방식으로..
재생의 성역은 회복량 제한을 풀어주었으면 좋겠네요.
3. 파티 캠프 귀환
모닥불로 귀환을 시켜주니..본래 기술 컨셉과도 맞게 아예 모닥불을 그자리에 소환하는 기술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물론 사제가 만드는 특수한 모닥불답게 뭔가 신성한 느낌의? 에너지샘같은 모습으로 해야겠구요..크기도 모닥불정도로.
모닥불 거 얼마 되지도 않으니 테라내의 골드회수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줄거같지도 않고.
능력치는 보통 모닥불과 똑같이 하거나 아니면 강화된 모닥불(싼초)같이 만들던가..
후자로 하려면 쿨같은건 20분~30분 정도로 늘려야겠죠?
이름은 활력의 샘이나 활력의 등불같은걸로 바꾸고..
4. 평정
어글 초기화 기술이죠.
이건 뭐...힐러가 어글 먹은 상황에서 어글을 초기화 시키려는 상황이라면 탱이 죽은 상황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굳이 이 기술을 쓸 필요도 없이..딜러들이 소심하거나 바보가 아닌이상 자기가 어글 가져가 줍니다.
요건 어떻게 바꾸는게 좋겠다고 제시를 못하겠네요.
5. 인내의 축복
사제 버프중에서 지속시간은 가장 긴데 효율성은 가장 애매한 버프..
확률적으로 보면 각종 저항 7%증가수준인데..
이걸 걸어서 뭔가 나아졌다는 느낌이 참 옅다고 해야할까요. 걸어달라는 요청이 제일 없는 버프이기도 하구요..
다음 렙이 빨리 풀려야 한다고 봅니다. 2렙은 현재의 저항수치 5 증가에서 10~11증가정도로 상승.
6. 신성의 번개
현재의 12m쯤 되는 범위에서 14~15m범위로 늘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속도 5%에서 8%로 늘리면 어떨까...싶지만 사기가 될수있으므로 넘어감.
7. 천벌의 연쇄(맷집감소)
이건 뭐 방당 맷감 발동확률을 5~10%늘리면 해결되겠죠? 보다 능동적으로 활용할수있게..
물론 이런것들이 전부 조정된다면 정령사의 안쓰이는 기술들(번정이라던지 파정이라던지..)도 뭔가 시너지가 더 주어져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