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너무 멘붕이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통과.
(안나는건지, 안나고 싶어하는 건지는 노코멘트요. (.....))
어제는 오자마자 앤님 영삼님 힐이님 루갈님 소유품님 가입하셨는지 물어봤지만 아는분들이 없으심.
그리고 빠워 길마 신기루님의 강제징용에 붙잡혀서 아오지탄광ㅇ...... 아니아니, 회상발상에 끌려갔습니다.
오래간만의 길팟이었네요.
카이님, 싕기루님, 찬비님, 뽕샹느님, 그리고 잉여 덤으로 저.
보니까 무기는 다들 회당 9강, 이님들 쩔어!!!
그리고 회당1넴 시작하려는 순간,
TERA.exe가 별안간 깨꼬닭. (......)
ㅁㄴㅇ롳화ㅏㅣㅡㅏㅇㄹㅊ
재접하면서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설마 접속해보니 전멸이란건 아니겠지!!!
다행히 접속해보니 찬비님이 기둥 깨주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얼른 이어받아 무사히 종료.
2넴, 아가르타.
우와, 우리 근딜러느님들 열심히 딜하심미다. 쳐맞쳐맞해도 강철의 의지로 버티며 딜 열심히 뽑아내심미다. 방금 힐했는데 또 피가 빠져있슴미다. 우왕......
그래도 매칭팟에서 나오던것보다 딜이 훨씬 더 많이 나오는지 공략속도는 눈에 띄게 빠르더군요.
3넴 코르누스에서는 슈미엔님 무사였나 검투였나? 아무튼 슈미엔님이 구슬방 하시는데 두번중 한번은 죽을거라시기에 조금 불안(기대?)했지만, 잘 하시더라구요. 결국 안죽고 생환하셨슴.
물론 슈미엔님 위해 별 도움 안될거 알면서도 입구앞까지 쫓아가 수갑써주고 지속힐이라도 달고가라고 치유의 날개까지 쏴 드려서 운석떨어질 때 코르누스방 내 사람들은 수갑을 못 받고 힐로 버텨야 했지만...... (......)
회당 막넴 잡고난 뒤 노란 장갑만 세 개 나왔는데 전부 제 인벤으로 들어왔슴미다. 본격 빨대의 위엄......
그리고 그 세개는 거래거부하며 도망다닌 씡기루님만 빼고 나머지 세분께 하나씩 나눠드림.
그리고 다시 발상으로 목줄잡혀 끌려간 시릴캣......
1넴은 그럭저럭 깼고 2넴이 그리그가 걸려서 약간 불안했는데......
다른플레이어 주변에 있다가 빨리 움직이면 작은 쿠마스들 어글을 딴사람에게 넘겨버릴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응?!)......
그래서 쫄처리는 다른이들에게 떠남긴건 좋았지만 스위치 작동시키고 나서 돌아오며 보니, 아이고 우리 싕기루님 딸피시네!!!!
죽기직전인데 쿠마스에 가려서 락온이 안되어 결국 근접해서 치바후 긴급이탈.....
하마터면 우리 창기사님 죽일뻔...... (.......)
3넴 마그너스는 제 숙적(?)인데, 그동안 많이 죽은덕에 그래도 이젠 많이 침착해졌슴미다...
단 구슬이 절 따라올때 쿠마스까지 절 따라오면 그야말로 대책없음..... 한번 누울 각오를 해야...... (.......)
마그너스 조준시는 자장가 넣어서 구슬 끝날때까지 움직이지 않게 하는것도 시도했지만 두번중 한번만 성공...... 그래도 한번 성공한게 어디야. =ㅅ=;;
그리고 막보. 여전히 막보는 포 거울 둘다는 잘 못합니다. 빠르게 이동가능한 질주나 돌진같은 스킬이 없다보니.......게다가 맷감을 계속 넣으니 계속 전투속도 걸려 있구요.
그래도 거울과 마지막 포를 담당해서 문제없이 마지막까지 공략 성공.
길드원들이 다들 실력도 좋고 템도 좋은탓에 쉽게 깰 수 있었슴니다. 근데 역시 헬팟이 아니라 일기가 재미가 없네요. (?!) 역시 헬팟을 갔다와야 일기소재가 쌓이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