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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댓글에 적은 19금의 뒷이야기-_-a

아이콘 대동기와건설
댓글: 3 개
조회: 446
2012-12-09 01:04:23

쾅!!! 문이 열리자 구석에서 움직임이 보인다.

 

"샤라!!샤라!!!정신차려!!몸이 너무 차군"

 

"아..하아...아룬..하아...."

 

곧 쓰러질것 같으면서도 이내 얼굴에 미소를 머금으며, 힘겹게 

 

아룬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샤라... 그런 샤라를 보며 아룬은 무언가

 

굳게 결심을 하는데!!!

 

"젖은 옷을 계속 입고 있으면 더 위험해. 일단 옷을 갈아입어야겠어"

 

조심히 샤라의 옷을 벗기는 아룬..샤라는 맥없이 아룬의 행동을 따를뿐이었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처음엔 그저 샤라의 목숨을 위해 취한 위급조취였는데

 

샤라의 옷고름이 한올한올 풀려갈수록 아룬의 뒷목줄기에서 땀이 나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이내 아룬은 무언갈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아니 내손이 떨리고 있어?!!!'

 

순간 멍~해진 아룬을 보고, 샤라가 말을 건넨다.

 

"하...아..아룬...네 손의 온기가 전해지는것 같아..괜찮아..난 괜찮으니까 어서......."

 

샤라는 기운이 다했는지 이내 기절한듯 하다.

 

기절한 샤라를 보고 놀란 아룬은 정신을 차리고 샤라의 옷깃을 다 풀어헤친 후,

 

자신의 겉옷을 벗어 샤라의 몸을 덮어주는데...

 

아니 이건...샤라의 쇄골에 무언가가 적혀있다. 아룬이 눈을 가까이 하자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데..

 

'낙인선화' "낙인선화?"!!!!!!! "그..그렇다면 이 아이가........아니야..아니지 그럴리가 없잖아. 선화는 그때..."

 

이내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아룬이다.

 

때는 20여년전, 이때 아룬의 나이 8살때 일이다.

 

사실 아룬에게는 이복동생이 있었다. 아룬의 어머니는 이 아이를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아룬은 자신의 여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머니 몰래 이 아이를 많이 챙겨주었다.

 

하지만 3년 뒤인 어느 추운 겨울날, 이들에겐 일어나지 말아야할 끔직한 일이 벌어지고, 이때 모두가...

 

"크으윽...으으.."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니 괴로워지는 아룬이다. "아니야...그럴리가 없어..내가 봤잖아. 이 두눈으로 똑똑

히....."

 

마음을 진정시킨 아룬은 샤라를 옆에 뉘이고, 그녀의 몸상태를 보는 중이다. "하...일단 한고비는 넘긴것 같군"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아룬은 옆에 있는 장작을 태워 방안을 따뜻하게 하고, 구석에 앉아 샤라를 하염없이 쳐다보는데,

 

이런 그의 눈동자 어딘가가 하염없이 슬퍼보인다.

 

"이 근방 일대를 샅샅이 뒤져라!!분명 이 근처에 있을것이다!"

 

"(끼이잉, 쿵..쾅, 푸풉, 촤악)"

 

'밖이 왜 이렇게 소란스럽지?'

 

무슨 소란인지 알아보기 위해 잠궈두었던 문고리를 풀어 문을 살짝 열어보는데, 순간 문틈 사이로 지나가는  

 

'백문귀'문양깃발!!!아룬은 재빨리 문을 걸어 잠그고 문에 기대어 숨을 고른다.

 

"끄으응....하아.."

 

기절해있던 샤라가 정신을 차린 모양이다.

 

 

p.s : ㅇ ㅏ 이거 19금으로 출발한건데 짧게 마무리지으려고 했는데

 

마무리를 못짓겠네 19금도 안되고 나어떡함?-_-a

 

잠도 안오고 15:15전장 발리고 10분만에 써봄``a

 

Lv77 대동기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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