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황금의 미궁 마인쿠마스전
파티 : 광전/무사/창기/궁수/사제
상태:마인쿠마스가 분노 상태
무사 광전이 피가 빠진 상태라서
힐을주고 있는데
힐주는 동작 중에 마인쿠마스가 분노로 뒤로 점프깔아뭉개기를 하면서 원킬당해 누웠습니다.
탱이야 탱을 해야하니까 부활기대 안하고 딜러중에는 해주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궁수야 멀리서 딜하니까 여유가 있었고, 광전, 무사도 피가 계속 까져가는데 급하면 부활이라도 해주겠지 싶었습니다.
근데 딜만 하더라구요
그냥 잡겠거니 했는데
보고있으니까 멀리서 싸우는 궁수빼고 전부 피가 걸레가 되어가는 상황.
기어이 탱커가 죽기 일보직전에 가서야 겨우 저를 부활시키고
인나자마자 컨물약 먹고 내 힐 포기하고 마나쥐어짜서 파티원 살려서 잡았습니다.
아 진짜 역시 파티원 생각해주는건 탱뿐이더라구요
그래서 파티원 챙겨주는건 역시 탱커라고 말을 했더니
마음약한 창기사님이
제가 죽었다보니까 탱커가 자기가 잘못해서 내가 죽은거라고 하길래
아니다 탱커님 잘했다 제가 운(타이닝)이 나빠서 힐주는 동작중에 마인쿠마스한테 운 나쁘게 걸린거니까 괜찮다고 했죠
마인쿠마스 엉덩이 찍기가 어글튀어서 쓰는 스킬도 아니고 말이죠.
근데 여기서 딜러가 끼어듭니다.
자기가 한마디 해도 되냐고 하더니
제가죽은건 제대로 패턴 안보고 힐한 제잘못이라고 합니다.
패턴보고 힐하지말고 있다가 힐을 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쿠마스형 몬스터 처음잡냐고 타박까지 주고말이죠.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니 훈훈하게 상황 종료됐고, 직접적인 피해를 본건 크리스탈 깨진 이쪽인데
조언을 해주고 싶었으면 상황 끝나기 전에 좋게 하든가
왜 상황종료 된 나중에와서 지적을 하는거죠?
시비를 거는것도 아니고
당사자인 탱커랑 힐러인 제가 서로 훈훈하게 말마쳤는데
피 죽죽 까지면서도 물약을 빤지 안빨았는지 계속 까지고있던 딜러가
왜 저 죽은거 가지고 시비를 겁니까?
그렇다고 본인이 부활 해 준것도 아니고
제가 힐을 소홀하게 해서 그쪽을 죽게 한것도 아니고
물론 부활하자마자 다시 죽을 수도 있는점 각오하고 피 간당간당했던
광전 무사 창기님 피 우선 챙겨드렸습니다.
제가 뭐 잘못한점 있습니까?
그리고 조언을 하고싶었으면 저랑 창기사 대화중에 분위기 깨지지 않는 방식으로 말을 해줘야지
누가봐도 딱히 좋은 느낌은 안드는 상황이드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를 살린건 탱이었고, 저랑 탱은 사로 내탓이오 하면서 훈훈한 상태였습니다.
딜러요? 저 죽을때 힐했던 대상이 무사랑 광전사였습니다.
탱커는 피 달지도 않았었구요.
저 죽을때 부활하려고 해줬던건 창기사님이었고, 뒤늦게 궁수님이 오셔서 부활해주시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미 창기사님이 부활주문서 쓰고계셨고, 그와중에도 무사/광전사는 딜중이었습니다.
저도 잘못한것이기 때문에 먼저 자격지심에 사과하신 창기사님께 창기사님 죄없고 제가 잘못한거라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