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벤 사제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힐하기 정말 싫어져요.ㅠㅠ

시리아이
댓글: 8 개
조회: 1200
2013-03-22 17:34:08
 너무 속상해서 징징징 일기라도 써야 풀릴거같네요.
3~4달 전까지 와우만 하다가 취직으로 인해 시간부족을 느끼고 접었습니다.
테라 무료화소식에 라이트하게라도 해보고싶은 마음에 당장 초창기때하던 정령사와 사제를 꺼내들었죠.

물론 지인 길드 그런건 아무것도 없고, 시간도 없고해서 짬짬히 던전만돌다보니 완태고가 엄청나게 쌓여서 만렙이 됬을땐 제법돈이 모이더라구요.

길드도 던전돌다가 어떨결에 들고 해서 이것저것 컨텐츠를 맛보면서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문장때문에 회랑을 돌고있었는데 마지막 보스에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분이 딜이 상당히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부터 맷감 마쟁 신번 열심히 돌리면서 했는데 역시나 마지막 보스때도 상딩히 피가 안달더라구요. 저를 제외하고 다 같은 길드 분들 이셨습니다. 템이 좋은편이아니라 마쟁 맷감 후딜레이때문에 힐이 조금씩 늦긴했습니다. 와우만 하다보니 논타겟팅 힐링은 정말 적응이 힘들더라구요. 눈으론 이미 하고있는데 손가락은 뻘짓하고 있는 그런느낌??

그러다 보스가 30초를 남기고 피7% 수정쪽으로 대사하면서 달려가더군요. 여기서 보스 점프에 검투사님이 누워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파티원들 피도 저를 제외하고 너덜너덜해졌죠. 문장포인트가 빡빡해서 3타겟 치유의빛문장을 안쓰는터라 피를 다채우고 부활해드릴때 날아오는말이 비수처럼 가슴에 팍팍 꼿혔습니다. (치날은 이미 쿨이고 ㅠㅠ 거리는 멀고...)

힐 겁나 늦게 주네. 발컨인가? 정말 업하면서 컨트롤이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도 버프 챙기면서 힐은 열심히 줬다고 생각했는데 저 말을 듣는순간 힐 때려치우고 싶더라구요. 
애시당초에 보스가 수정에 갈때 점프해서 죽은적이있어서 따라가질 않았는데 제가 죄인된 기분이 들더군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한마디 내어 놓고 속상해서 휘릭 파탈해버렸어요.

사제님들 이런말 들었을때 어떻게 대처하시고 맨탈관리 하시나요? 저도 기계처럼 잘하고싶은데 사람인지라 ㅠ.ㅠ

Lv72 시리아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