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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로결석........

아이콘 대동기와건설
댓글: 8 개
조회: 595
2013-04-19 09:28:04

살다살다 이렇게 극심한 고통은 처음이었어요.

 

아침 6시쯤에 눈을 떳는데, 눈뜨자마자 허리쪽에 엄청난 통증과 함께 포풍신음 발사...

 

출근을 해야하기때문에 참아보려했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119부르고 구급차에 실려서

 

한림대 응급실로 직행. 가는와중에도 포풍신음과 발버둥을 동반.

 

응급실에서 간호사님 간호사님~을 정말 한 500번은 외친것 같아요. 제발 진통제좀 놔달라고~놔달라고

 

진통제 맞았는데도 고통이 사라지지 않아서 결국 마약마취제 맞고서 잠들었음. 근데 잠에서 깨자마자 또다시

 

찾아온 극심한 고통...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그랬대요.

 

"제발 저좀 죽여주세요. 죽여줘요. 이건 진짜 못참아요" 30초뒤 "살려주세요. 간호사님 제발 살려줘요"

 

-_-a 부끄러워요. 간호사분들이 얼마나 웃었겠어여. 죽여달랬다가 살려달랬다가--ㅋ

 

나중에 의사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이게 출산할때 고통보다도 심하대요. 진짜 지옥을 맛봤음.

 

지금 돌멩이가 방광에 걸려있는데, 하루에 물 3L씩 먹어서 자연배출시키라는데 이노무시키가 나올생각을

 

안해여. 돌덩이 나올때 극심한고통이 한번 더 찾아온다는데, 생각만해도 끔찍끔찍

 

돌덩이 크기가 5mmㅠ.ㅜ

 

 

Lv77 대동기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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