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발로나에서 정토가 필요하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일단 오르카 12강 풀셋 사제구요,

해적회당 염하등 갈때는 보통 58제 6단계 크리를 끼고 갑니다.

(악세는 무조건 7단계)

어지간해서 7단계 크리는 딜러 캐릭으로 몰아 주는편입니다..

사제에 쓰긴 정말 너무 아깝거든요;; 차이도 너무 미미해서;;

신던이 나왔다길래 완크보에 방어구 7단계 크리로 갈아치웠고

무기칸에는 마흐 정타 아티팩트가 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보기만해도 면접 떨어진적이 없습니다 투사제라서 안된다고 하는게 아니라면 모를까..

근데 오늘 발로나 파티에 지원했다가 귓말이 왔네요

크리제대로 끼고 정토 없으면 힘들다고

크리는 해회 다녀온 직후라 제가 6단계로 끼고있었던터라 이해 가능했습니다.

근데 정토가 없다고 안된다니요?

없어도 사제로 두번이나 깻는데요?

하니까 깨는게 문제가 아니라더군요

말인지 방군지..

ㅋㅋㅋ 그렇다고 정토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치유옵 전설 정토가 있었습니다.

링크해주고 짜증이나서 안간다고했다가 생각해보니 어이가 없어서

따졌더니 6단계 크리끼고 열폭하실게 아니라하더군요..

저보단 사제 잘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제가 여쭙고 싶은건

발로나에서 정토가 필요한가요?

대체 어디서 필요한가요?

0넴 구슬방은 칼정화만 하면되는거고

1넴은 원근폭 구슬에서만 딜하면 되는거고

2넴은 제가 장판 밟았을때 정토써야하나요?

막보는.. ??? 정화 쓸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