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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 길드 구해봅니다~(복귀부터 게임 즐기기까지...)

아이콘 x타로카스
댓글: 2 개
조회: 1335
2011-11-29 15:19:21

 

안녕하세요. 사연이 좀 깁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할게요.

 

2010년 말 테라 오픈했을 때 케스타니카 서버에서 시작했던 유저입니다. 2011년 2월 쯤까지 했었어요.. 50만렙 패치 나오고나서 조금 하다가 접었습니다..

 

다른 게임하거나 이것저것 다른 즐길거리를 즐기다가 2011년 11월 중순에 테라가 갑자기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계정 도용을 당했는지 한게임 1년 정지후 계정 삭제 조취가 되어있더군요.. <로우바둑이 죽일놈...ㅠ_ㅠ>

 

한게임 상담자 분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열심히 이유를 대가면서 간신히 풀었습니다..흑..

 

50%할인 이벤트 효과 덕에 9900원 주고 테라를 들어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템이 싹 다 사라져있는겁니다.ㅠㅠ 창고까지..

 

그래도 접기 전에 돈 300~400만 골드 있었는데 그것도 사라졌고.. 열심히 모은 채집템도... 장비템도.... 모조리 사라진겁니다..

 

이것도 테라에 문의하려고 했으나, 계정 풀어준 것으로 퉁치고 열심히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상담자하고 이메일 주고 받는 것도 신물이 나서... 그냥 otp하고 지정 pc 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 딱 들어가니 3000원 있더라구요!! ㅠㅠ

 

여기까지가 고통스러웠던 복귀 이야기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접속을 하고나니 오픈 초기에 들었던 케스타니카 길드는 온 데 간 데 사라져버렸고.. 해체되었나봐요..

 

접속하고나서 한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정예몹들이 일반몹으로 변환된게 많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열심히 돈 모으고 모아서 아이템도 사고 강화도 하고...

 

제 레벨이 지금 45인데, 돈이 10만원이네요.. 그나마 복귀아이템줘서 장비템은 그다지 걱정이 없으나, 강화를 하면서 사라지게 되고..

 

제 레벨쯤 되면 평균적으로 그래도 100만원은 넘게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전 30만원 넘어본 적이 없습니다..ㅠㅠ

 

뭐, 돈이야 언젠간 차곡차곡 쌓일 것이니 문제가 없을터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던전입니다.. 흑.. 던전을 들어갈까? 해도 성격이 워낙 소심한터라.. 그냥 필드에서 스토리 진행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같이 할 유저도 없고 심심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말하는 거 보면서 하면 즐거울 것 같은데...

 

 

 

 

그런고로 길드를 구해봅니다..

 

우선 저는 매너 하나는 자신이 있습니다. 게임 하면서 트러블 만든 적 한번도 없구요..

 

항상 존칭을 쓰며 상대방이 욕설을 해도 제가 욕을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게임 실력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즐기면서 하고 있구요.

 

물론 아이템에 대한 욕구가 있긴 하지만, 안나온다고 화내거나 상대방이 먹었다고 해서 짜증내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속으로는 아쉽지만요..)

 

예전 케스타니카 때 닉네임이 <밀런>이었습니다. Castle 길드에 들었었는데, 온데간데 사라져버렸네요..

 

카라스로 넘어오면서 누군가가 <밀런>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터라 고심 끝에 <탈런>이라 지었습니다.

 

 

 

제 닉네임은 <탈런>이구요.

 

레벨은 현재 45입니다.

 

제가 원하는 길드의 이미지는 대규모 길드이지만 소통이 잘 되는 길드입니다. 200명이 넘어가는 길드더라도 따로 인터넷 카페 운영하면서 소통하는 길드들이 많더라구요!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요.)

 

접속률은 이제 곧 방학이 다가오니 일주일에 최소 1번은 들어올 것이구요.. 맨날 들어올 수도 있구요.

 

게임을 즐기면서, 매너를 중요시하고 정중한 이미지의 길드를 원합니다. 길드원끼리 함께 즐기는 거나 돕는 것도 있으면 좋겠구요, 분위기 훈훈한 그런 길드요..

 

제가 막 생각한 건데 만약 제가 만렙을 찍으면 만렙 던전들도 돌테지만, 저보다 레벨 낮은 분들하고 같이 다니면서 조금이지만 도와주는 것도 생각해봤었어요.ㅎㅎ 성장 구간에도 파티 정예퀘들 있잖아요~?

 

그리고 막 초성이 난무하고 초성 욕설이 채팅창에 쉴 새 없이 올라오거나 눈살 찌푸려지는 드립?같은 것을 제가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물론 간단한 장난이나 개그는 좋아하지만, 드립은 별로라 생각하거든요.. (비교를 못하겠네요.. 드립 중에서도 안좋은 드립 있잖아요..?)

 

 

아! 제 나이는요 21살이고 남성입니다.

 

카라스 서버 내의 좋은 길드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탈런>으로 소식 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짧지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속이지만 재미있는 추억?들 쌓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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