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칭수련장에서 있었던일입니다.ㅋㅋ
사실 딜러로서 가장 상대적으로 열약하다고 생각하는게 궁순데요 ㅠㅠ(저도 부케로 궁수만렙있습니다)
요새 수련장은 머 어떤 조합으로 가도 탱힐3딜러면 무리없으니.... 그리고 매칭은 무작위로 조합을 맞춰주잖아요 ㅋ
문제는 궁수님이 1,2넴 혼자 잡을테니 한분은 쉬시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울클에도 궁수많고 같이 수련도 많이 돌아봤는데 아무래도 좀 못 미덥기도 하고 매칭이라 다시 얼굴 볼일 쉽지 않으니
걍 설래발 드립으로 생각했죠. 궁수님 길드도 없더라구요 걍 칭호는 싸움꾼 그리고 아이디
요새 어떤딜로도 1,2넴 다 가능하시리라 생각하고 무사,법으로는 많이 봤는데 궁수가 자발적으로 나서는건 첨이라...
결론은 그 귀찮은걸 왜 하려고 하냐고 물어보니 그분 말에 명언이더라구요
본인의 섭의 자존심과 딜러로서 땅에 떨어진 궁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ㅡㅡㅋ 어차피 2넴 실패해도 스페어로서 다른딜러가 대기
하고있으니 한 번 해봐라 하면서 지켜봤죠
역시나 1넴은 무리없이 잡으시고 접종 2넴도 크리가 잘터지셨는지 잡고 나니 30초 이상이 남으시더라구요 ㅋ
나오면서 끝까지 하는 말은 각자 섭으로 돌아가면 궁수님들 인던 좀 팍팍 델고가고 인식도 바꿔달라고 ㅎㅎ
어쨌든 저도 궁수 키우는 입장에서 멋있더라구요 솔직히 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암튼 그 궁수님 인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궁수님들 칭찬받을만 하십니다. 궁수 홧팅입니다^^
아 무기는 춤광인지 분주인지 켈인지는 모르겠지만 1급 12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