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 신중 번갈아서 테스트 해본다고 고정팟으로 돌다가
밤에 사람도 없고 심심해서 공팟으로 검상 지원하니 팟이 두개가 있었는데 둘다 거절당하고
거기도 계속 사람없는지 결국 초대하더군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초대한걸 모르고 그러셨는지 광전이랑 법사가 궁수 딜안나온다 창기는
법광님만 믿습니다. 이러고 있더군요.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열심히 할게요 그랬죠.
광전 춤광9강 법사 분주8강이더군요. 저는 분주 9강 3후 2중 1분
1넴에서 광전 법사가 어글을 가져가기 시작합니다. 저는 한번 어글을 가져갔죠. 광전 법사 계속
튀네요. 2넴에서 법사한테 시작부터 튀기 시작하네요. 분신 사라지고 나서 부터 독화살 날리면
계속해서 돌아봅니다. 가져가면 다시 화살비 독화살에 다시 돌아봅니다. 법사가 한마디 합니다.
딜조절하세요... ? ? ? 잡고나서 한마디 했죠. 딜안나온다고 해서 단지 열심히 한거뿐인데요....
그렇게 3넴 갔습니다. 저도 창기를 하는 입장이니 이동중에 절대 건들지 않았습니다. 창기가
자리 잡으면 그때부터 공격했는데, 3넴은 어쩔수 없겠지만 법사는 드리블하고 하니 어글이 저한테 쏠리더군요.
이번엔 광전이한마디 하더군요. 이동중에 어글빼가지 말라고.... 순간 완전히 뻥찌더군요. 가운데서 모아치기로
찍고있는거 분명 계속해서 봤는데.....
문제는 툴사였죠. 저는 4집위 끼고 있었고, 법사가 지옥불을 제대로 못쓰더군요. 바닥에 깔린 놈들
화살비로 제거해주고, 돌아다니는 놈들 관통으로 깨끗하게 정리해줬습니다.
툴사한테 징표, 독화살 중첩, 툴사가 창기 앞에 독깔면 화살비로 화살비도 쿨마다 계속 써줬습니다.
신기하게도 4집위를 꼈는데 어글이 계속 저한테 오더군요. 화살비 독화살 3중첩이 컸나봅니다.
광전이 또 뭐라 그러더군요. 메인딜이심? 쫄처리나 하세요.....
아니 뭐 쫄이 있어야 처리를 하지....
'둘러보세요 쫄 있나없나 ~' 그렇게 얘기하니까
혹시 후방크리나 도위낀거냐고 그러시더군요.
살펴보기 해보라고 그랬죠. 광법 조용해지더군요. 창기도 침묵
끝나고 나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한마디 하고 나갔습니다.
광전님, 법사님 라면맛 어때요?
-------------------------------------------------------------------------------------------------
어글 못가져가면 딜안나온다 그러고 어글튀면 딜조절 못하는 무개념이라하고
어글 좀 가져간다 싶으면, 이동 중에 친다느니.....
툴사에서 집위끼고 어글 가져오면 정말 그때는 저도 의아한데.....아니 뭘 그걸 가지고 본인들이 반성해야지
개념이 없니 뭐니....
궁수 딜안나온다고, 전부 라면이라고 취급하는 그런 사람들 많긴 하나봅니다.
물론 요즘 공팟을 많이는 안가서 분위기가 어떤지 일반화시켜 얘기하긴 어렵지만
대충 알만하네요. 다른 딜러들이 궁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이네요.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