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비-징표-폭덫화살-집중사격(차징하면서 몹에게 접근)-속연-돌차-이탈-다중사격-관통사격
마비덫 화살은 중간 중간 랜타를 끊어주는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화살은 저항이 심한 몹에게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딜싸이클 순서는 무조건 지키려고 무리하지 않습니다.
패턴이 괴랄맞은 몹한테까지 지키려고 무리하다가 차징중인 화살비가 무효가 되거나
몹이 휙하고 날아가서 맨땅에 떨어지는 화살비를 볼 수도 있습니다.
기본은 풀차징이지만 때로는 3단 차징이라도 그냥 발사합니다.
화살비 쿨은 돌아왔지만 몹이 날아갈거 같을때는 마비덫화살 먼저 쏘기도 합니다.
몹 패턴에 익숙해지면 원딜인 궁수는 다른 근딜 캐릭들에 비하여 딜로스가 적어집니다.
남들이 보기엔 맨땅에 타게팅 했지만 몹이 날아와서 맞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서 뿌듯해 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서 있는 몹들을 대상으로 한 dps는 궁수가 타 직업에 비하여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신던에서 원딜러인 궁수는 본인의 몫 이상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발상 막보에서 화살비를 차징중인데 머리를 쏘더니 돌리는 패턴에서 보호주문서는 꽤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엠물약은 3분 물약과 영약을 최대한 활용하고 필요시에는 구엠약도 아끼지 않습니다.
평타도 필요할땐 적절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딜이 안나오는 팟에서 1넴 나무에 평타를 쏜다거나 발상 막보 극딜구간에서 평타를 사용하는 것만은 피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쉬지 않고 딜을 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마비덫 화살이나 돌차등을 사용하기.
그리고 시즈모드 보다는 몹의 이동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이동을 하면서 딜을 하고 있습니다.
..적고 보니깐 다 아시는 내용을 뭐하러 또 쓴건가 쉽기도 하고 -_-;;;
아래는 정말 잡담입니다.
공팟 지원시
본캐는 궁수고 그 외에도 만렙 캐릭으로 무사, 창기사, 광전사가 있습니다.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궁수가 파티 지원이 가장 잘되요.
그런데 그게 템이 좋아서도 아니고 궁수에 대한 인식이 좋아서도 아니고...
무사 없는 파티가 거의 없기 때문이네요.
파티 지원하려고 클릭하면 무사가 없는 팟은 없어요.
반대로 궁수가 있는 파티는 드물고요(광전이 더 드물지만)
덕분에 궁수로 공팟 잘 다니고 있습니다. :-)
※ 요즘 인던 돌고 나서 친추 받는 경우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건 자랑.
아직도 종종 실수도 하고 종종 죽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충분히 사과하고요.
살아 있을땐 모든걸 불태워 딜하고 있습니다.
파티에서 다른 사람 한명씩 죽어나갈때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딜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그렇게 인던돌고 나서 친추해주시는 분들때문에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