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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길팟 발상돌다가 똥망한 이야기.txt

아이콘 루세드
댓글: 16 개
조회: 724
2012-06-08 01:44:21
오늘도 평화로운 발더 상급은 쩌는 신전12강 검투와 회당8강창기가 고릴라를 셔틀콕삼아 주고밭는 핑퐁으로 볼만했음.

회당9강 궁레기로 길드 정령형에게 편파적인 광기를 받아가며  내가 저 핑퐁에 삼파전을 일으켜 주....기는 개뿔

잉여 궁먼지인 나는 그냥 딜사이클을 돌리고 있었음.

톡으로 게임하는 우리길드는 그냥 죽든 말든 어글을 누가 가지느냐에 대한 치열한 경쟁심을 자랑함.
(나도 경쟁심은 쩌는데 손가락이 '길리두의 지팡이'수준이라 잉여로움 ㅜㅜ)

이 경쟁의 절정은 빨쿠에서 나타났는데 검투형이 빨쿠 어글튀는걸 주의 하면서 딜을 줄인순간 회당9강 법사형이

영혼의 딜사이클을 퍼부으며 어글을 가져감 그리고는 톡으로 검투형과 창기형을 놀리기 시작함.

도발은 1공 3적 4사슬 창기사의 도발 한방보다 효과가 좋았음.

신전 검투사형이 잠시 전선을 이탈하더니 필사셋을 끼고 딜을시작함

빨쿠는 이제 누구를 ㅤㄸㅒㅤ려야하나 당황을 넘어 공황상태에 빠졌고 앞에서는 검투나 배ㅤㄸㅒㅤ지를 쑤시며 탱을하고

뒤에서는 창기가 공속줌서에서 치위줌서로 바꿔가며 딜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짐

이 와중에 나는 은근 슬쩍 옆구리에서 화살비 뿌리다가 어짜피 길팟이기도 했으니 후방셋으로 갈아낌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이탈관사를 ㅤㄸㅘㄱ-!

크리가 ㅤㄸㅘㄱ-!

숫자가 6837027이 ㅤㄸㅘㄱ-!

공황상태에 빠져있던 빨쿠가 날향해 달려들면서 신전12강 필사셋 검투사를 뭉게 흑백TV를 선물해주고는 바로뒤에서

딜과 힐을 하던 로브둘을 싸뿐히 즈려밟으시고 날향해 달려옴

나는 톡으로"형 분유분유!!!!!"를 외쳤으나  1넴에서 검투사 형과의 신경전으로 이미 분유를 썼던게 기억남

빨쿠는 일편단심민들레마냥 도발이든 사슬이든 날향해 달려듬.

결국 나도 누움.

창기형이 혼자 빨쿠와 1:1을 하기 시작했음.

법사형이 정령형한테 "환축누구에게 걸었냐"라고 물어보자 정령형이 아무에게도 안걸었다고 답함

당황한 우리가 왜 환축을 안ㅤㅆㅓㅅ냐 묻자

 "환축은 사람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게 만드는 스킬이라며 나는 생명을 사랑하는 정령사로써 환축을 쓸수없다"라며 마을 부활을 함

우리는 이에 매우 감탄하며 "우리길드에 진정한 정령이 있다"며 감탄함.

그와중에 말부한 정령형이 힘차게 다시 들어와 우리를 살려서 빨쿠를 마무리함.

다행히 구슬방은 이변없이 넘어감 항아리도 순삭해버리고 넘어감

드디어 대망의 막보에 도착했음

시작하자 마자 화살비를 당기며 속으로 '아차'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레이져가 날노려봄

내가왜 진작 회당활을 2공으로 뽑지 않았는가를 후회하며 물러서기버튼을 미친듯이 난타하다가 레이져에 끔살 당해누워있는데

그위로 법사형이 포개짐

내가 형은 왜 누웠냐 물어보니 레이져에 조준당했는데 신속구간이라 한번죽더라도 어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에 지옥불을 쓰다 누웠다고함. 우리는 이런 길드임 ㅇㅇ  창기에게 어글주는걸 최고의 수치로 여김

그러면서 나의 더블 후방셋 원딜의 힘을 보여주자고 꼬심. 나 넘어감.

막포장전을 하는동안 법사형과 나는 멋지게 후방셋을 착용하고 치명위력 줌서를 처묵처묵함

그렇게 2~3번의 크리를 보며 만족감에 전부다 영혼의 딜을 하다보니  피 1.2퍼 남겨두고 창기랑 나빼고 다들어누움

그리고 레이져가 날 겨누는 순간 화살비를 당김 내 혼신의 힘이 담긴 영혼의 화살비였음

이 화살비의 크리티컬이 나머지 1.2퍼를 깍을 꺼라 믿어의심치 않으면 만족으런 미소와 함께 내 궁수가 숨졌음

화살비 크리가 한방도 안터짐 보스 피통이 0.2퍼 남고 어두워져서 전멸함

그리고 원트 끝에 발더를 클리어하고 우리는 북쪽바람대검1개와 완태고2장만 나온 드라군의 시체를 보며 망연자실함

결론 : 위용셋을 끼자

Lv70 루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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