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핫이슈인 무자비와 빛나는 철기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철기장(or핏빛)의 활 1개
승리자의 전리품 11개 (승리의 인도자 포인트 총 3만 3천포인트)
자 우선 승리자의 전리품을 11개 모아야합니다.
접속하자마자 아무것도 안하고 전장만 미친 안드로메다 참새같이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또 돌고
밥 먹고 돌고 자다가 깨서 돌고 미친듯이 해야 3만 3천점을 모을것만 같아 겁부터 납니다.
던전은 가뭄에 콩나듯이 가끔 돌며 그냥 전장 일퀘만 미친놈처럼 주구장창 해댑니다.
직장인의 경우 퇴근후 빡쎄게 3~4시간 해도 모인 포인트는 눈물만큼..골드는 점점 사라져만 가고
부적값에 허덕이는 내 모습에 처량하게 아이템베이를 기웃거리게 됩니다.
강렬히 빛나는 강화마석 16개 ( 광기의 학살자 포인트 총 6만 4천 포인트 시뱔 ^-^* )
이제부터 진정 썅욕이 나오기 시작하는 단계.
명전을 한번도 안 돌아본 유저도 저거 16개 모을때가 되면 올 신뢰를 찍을수 있을정도로
황당한 갯수가 나타났습니다. 이건 그냥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자면서 돌고 오토로 돌고 밥먹으면서 돌고
뭔 짓거리를 다 해도 언제 모일까 걱정만 됩니다. 직장인의 경우 개멘붕의 시작.
역시 전장만 미친놈처럼 돌아야하기 때문에 소지하고 있던 골드는 손오공 원기옥 맞은 마인부우처럼
가루가 되어 사라지기 시작하고 아이템 베이를 기웃거리게 됩니다.
( 뭐 말이 그렇다는거지..상자 열어서 깨알같이 골드를 모으긴 합니다 )
녹테늄 단련석 8개
해결불가능.
폐인이든 직장인이든 만들려고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이 미친 재료들...
잘못되도 뭔가 한참 잘못됐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차이가 있긴 있죠. 무자비철기가 빛철기보다 약간 앞섭니다.
모자르는 재료들 골드로 사서 만들면 그만이라는 사실이 밸런스 붕괴라고 생각되네요.
무자비로 던전가고 아프로테로 전장가고 있으니...
이렇게 전장템과 인던템의 밸런스가 붕괴된 게임은 태어나서 처음 봄.
어제 티캣 10만개 뽑아서 기분은 UP !!!!! 이지만 (진짜 뽑음) 앞으로도 전장만 미친듯이 돌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그냥 푸념 한번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