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비늘이 아니라 -_-;
같은 패턴인.. 부대장..
본캐 무사(50랩) 이고요 (이늠으론 비늘 질리게 잡았죠)
현제
광전사 (46랩) 하고
궁수 (46랩) 동시에 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광전으로는 부대장 너무 쉽게 잡는데..
궁수로는 3번 도전해서...
3번다 땅에 누웠습니다 -_-;;
지금 문제점이
1. 오버차징으로 인한 피가 생각보다 많이 빠지고
2. 3단점프 끊을수가 없네요 -_-;; 이것땜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3. 동영상 보고 가까이 붙었는데도 차지기술후에 뒤로 밀려나서
밀려나는 틈에.. 그늠이..
뒤돌아 점프돌진 공격을 해옵니다.. (이 기술에 잴 많이 당한듯..)
경갑이고... 피 채우는 기술이 없다보니..
피가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초조해지네요 - _ -;;
크리스탈 셋팅은
무기쪽엔 (몰아치기) (후방치명타) (분노몹 치명타) (44템 파템무기 착용중이라.. 3소켓)
방어쪽은 (회복흐름 4개) 이렇게 착용중이고요..
경갑이라 한방 제대로 맞으면 피가 너덜해서.
동영상처럼 발차기 할 엄두가 아직은 안나네요 -_-;; (삑살나면 ㅡ.ㅡ;;)
제가 생각하기엔 위 3가지 문제점이 잴 시급한데...
1.2번은 시가이 걸리더라도 극복할수 있겠지만
갑자기 뒤돌아 점프공격은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너무 근접캐릭으로만 생활하다가 갑자기 원거리 캐릭으로 할려니
적응이 잘 안된것도 있지만..
고수님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 _ -;
p.s (난 너무자만했엉 -0-; 41때 동랩 4명 모와서 부대장에 도전을 했었지
맴버는 (궁수1 법사1 무사1 광전1)
이었고.. 시작전에 부대장 기술 간단하게 설명하고 시작했지
시작후 나만 남고 다들 누워계시더군..
난 쪼랩이라 그런지 데미지가 너무안나와
근데 이상하게 너무도 쉬워보이더군 한대도 안맞고 부대장을 눕혀드렸어)
어느덧 46이 된 내 궁수
그떄 너무 쉬웠던 기억이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부대장에게 인사하려 갔지만..
결과는 참패...
그떈 정말 너무 쉽고 차분하게 잡았는데
내가 자만했던건가.. 너무 쉽게 봤던가 이늠을..
갑자스런 컨트롤 난조.. 휴 한숨만 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