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루그활 똥옵을 하나 장만했습니다(소형 엠회 일반)
어차피 패치 나오자마자 명품1공이상 뜰 때까지or일반템 쌍공 후/중 이상 뜰때까지 봉인을 돌릴 생각이니 간단하게 녹템까지만 발라서 5강해서 돌리고 있습니다.(인던 보스 상대나 중형 솔플시의 성능은 기존 사용하던 수제7강보다 조금 좋은 수준이나, 일반몹 구간과 쫄처리에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여윳돈 되시면 시세 하락중인 루그활을 사두세요.
지금 상옵의 아카샤템을 사서 7강이상 강화하는 것은 돈이 굉장히 많이 드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망옵 넴드활 하나 사두는 것은 추후를 생각해 볼때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 이유, 기존의 50렙제 국민템(황미/수제/오샤르)로는 공중정원 안끼워줍니다. 딜딸려서 상카샤도 안끼워주는판에 공중정원 지원하는건 격분활이나 3강이하 판노니아 들고 미궁 지원하는거나 똑같은 대우 받을겁니다. 즉, 무조건 현 국민템보다는 좋은 무기를 차줘야 됩니다.
두번째 이유, 대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공중정원 드랍템인 창공활/시련활은 초기 거품가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딜러로서 진입이 힘든 판국이 그걸 구하기는 힘듭니다. 거래도 안되는 시련의 구슬과 오샤르템은 애초에 공중정원 팟을 못구하는 판에 구할수 없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54렙제 수제템은 매력적이긴 하나 재료가 문제입니다. 장인의 제련서판은 이후 58렙제까지 사용될 재료템이기 때문에, 가격으로 보나 드랍율로 보나 극도로 비쌀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제 생각으로 보건데 현 폭군/루그활을 대체하여 공중정원 입던을 도와줄 템은 오직 54렙제 필드 전설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세번째 이유, 11단계 템의 강화 비용입니다. 54렙제 필드 전설을 봉인돌려서 상옵or명품중옵이상을 뽑았다고 가정합시다.(기본 성능은 이제 루그와 동일합니다) 문제는 강화 비용입니다. 1~5강까지는 파템으로도 충분하니 별 상관 없으나, 6강이상의 강화는 매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상옵/망옵의 구분이 없어졌기 때문에 모든 전설무기는 비쌀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58렙제 최종 무기 또한 11단계로 책정되었기 때문에, 11단계 전설무기의 가격 하락은 앞으로도 영영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7강 이상의 고강은 불가능이나 다름없고, 한다 한들 가성비에는 걸맞지 않습니다.
네번째 이유, 10단계템의 강화비용의 폭락입니다. 루그활과 54렙제 필드전설은 기본성능은 동일할 것입니다. 그러나 패치 나오는 즉시, 수많은 50렙 캐릭들의 반퀘 완료가 예약되어있는만큼, 황동인장은 줄줄이 쏟아져 나옵니다. 가격하락한 황동인장 제물로 가뿐하게 7강은 갈 수 있을테고, 여윳돈이 있어 패치후 명품 루그활을 8강이상 할 수 있다면 55렙제 시련템을 얻고도 제물이 없어서 5~6강에 머물러 있는 딜러들보다도 오히려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