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 수련장 두바퀴/검상 한바퀴/굴라 한바퀴 를 돌았습니다.
무사로 수련장을 갔을때 빛단 8개를 먹었고.. 보급품상자에서도 빛단이 두번 나왔죠.
창기로 수련장을 갔을때 빛단은 기억 안나고.. 파장이 실수로 분배를 안바꿔놔서 목걸이 두개가 주사위 뜨길래 봤더니 처음께 수련의 목걸이 더군요. 그냥 수락 누르고 두번째껄 봤는데 이게 왠걸... 여태까지 두번째로 본 극한......
처음에 나왔을땐 저희 길드에 사제형님이 드셨는데, 그때는 극한목걸이란게 나오긴 하는구나 하고 감탄만 했었죠.
또 볼 줄은 몰랐네요 ㅠ
다른분들은 수련인줄 알고 다들 급하게 주사위를 돌리신듯 했어요; 주사위를 보니 4번째에 돌린분이 90이시더군요..
`졌구나` 라는 생각에 굴렸는데 왠걸.. 93이 나와서 제 창기가 득했답니다 ㅎㅎ
4퍼짜리 발톱목걸인가 그거 끼고 있었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죠 ㅎㅎ
그다음 무사로 길팟짜서 굴라를 갔어요~
공/검상 1급대검이 너무 안나와서 굴라/자바 대검이라도 먹으려고 참 많이 다녔습니다.
거진 무사로 매칭가면 파장 잡을 정도로요;
검투쌍검 회피/무쌍난무/가르기(?) 등등 상옵쌍검 수차례 먹었고, 모아도끼도 먹었고, 지옥불 원반도 3번인가 봤고, 도발창/반찌창, 치유의빛지팡이, 섬광쿨탐감소법봉, 관통사격활이었나? 그거랑 화살비활도 먹었고, 암튼 다른 클래스 신던템 최상옵 무기들은 거진 다 보거나 혹은 먹어봤습니다;
대검은 굴라에선 한번도 못봤고, 자바에서 힘모쿨감 2후1공1중1분 짜리 먹어서 3급7강대검 마나용으로 바꾸고 쓰고 있다가
어제 간 굴라에서 위의 일도대검을 먹었네요 ㅎㅎ 옵도 돌린거 아니에용; 그냥 처음부터 저랬어요 .ㅡ. 라이트유저+거지유저라서 옵션리셋주문서 살 돈도 없어여 ㅠㅠ
무사가 방어구 운은 참 좋았는데.. 1급대검이 너무 안나와서.. 그냥 사려고 예약만 50번을 넘게 했는데도 나오질 않더군요;
어쨋든 1급9강 부럽지 않은 대검을 득해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일도 후방크리 터지면 10만이 넘더라구요 ㅎ0ㅎ
그다음 막탐으로 창기로 길팟짜서 검상을 갔어요.
툴사를 잡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빨간색 템들을 살펴보는데~ 헛.. 분노한 주술사의 창이......
저는 이미 1급창을 골드주고 샀었기 때문에...
거래창에 판다고 올렸더니 4천5백이 나오더군요!! 옷옷
근데 길마 형님이 3급창이었어서 아이디랑/비번을 알고 있는 친구가 있어 길마형 아이디로 대신 접해서 창을 먹여드렸습니다 ㅎㅎ
뭐 오늘 득템 많이했는데, 같은 길원끼리 이정도는 당연히 해줄 수 있는거니까요 ㅎ_ㅎ
사실 테라 한 반념넘게 접고 복귀한지 20여일 남짓 밖에 안되서 골드가 좀 부족하기도 했지만..ㅠ 뭐 나중에 또 벌면 되니까요 ㅎㅎ
암튼 어제는 참 좋은 하루였네요 ㅎㅎ
길이 너무 길었죠? 죄송해요 ㅠ 어쩌다보니 일기를 써버렸네요 ㄷㄷ 이제 씻고 공부하러~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