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포화의 전장에서 승률을 올려보자

프리시즌부터 지금까지 포화의 전장을 하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지켜지지 않았던 몇가지들 적어봐요..

 

1. 공대의 전략이 중요한게 아닌 그 오더를 따라주는 팀원들의 단합이 중요하다.

   프리시즌부터 지금까지 내 오더는 매우 단순하나 승률은 90%이상이다.

   10%의 패중 50%는 길드팟으로 와서 따로 노는 애들이거나 오더에 토를 다는 애들

   이 대부분이였다.

 

2. 중거 탱크는 중거점 힘싸의움의 핵심.

   탱크 피 없다고 내리는것은 중거 탱크를 버리는것과 같다..

   당신이 내린 피통 없는 탱크를 누가 타겠는가? 그냥 죽어라 죽으면 누군가는 고칠것이다.

   중거 탱크 사수율이 높은 팀은 이길 확률도 높다.

 

3. 길가싸움이 다 나쁜것만은 아니다.

   단 우리팀 다수가 한명을 때리는것이 아니라 상대팀 다수가 나를 때리게 만들어라.

   그러면 주요전장 지역에 우리팀의 숫적 우위에 있을 것이다.

 

4. 아무리 오더가 좋고 단합이 좋와도 상태팀과 갭(?)이 크다면 이길수 없다.

    전장의 오랜 경험과 센스, 컨트롤은 무시할수 없다. 오더 없는 전장 골수유저 20명과 

    초보유저 19명과  필승공대 1명과 싸운다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이길수 없는팟은 그냥 즐겨라 그리고 연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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