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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르고네아 지름길 하나

불럽
댓글: 7 개
조회: 5908
추천: 21
2013-08-21 05:22:48

캠프도 없고 쓸데없이 넓기도 넓은데다 빙 둘러가는 길로 만들어진 아르고네아 일대...
매번 얼어붙은 돌 및 아르곤 헌터 평판 포인트 작업할 때 피곤함을 느끼곤 합니다.

실제 활용 빈도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얼돌 모아 세컨에 몰아주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 이걸 찾게 되더군요.


칸스트리아에서 에너지 저장고까지 좀 더 빠르게 질러갈 수 있는 루트가 있습니다.

사실 지도상 매우 가까운 거리라 질러 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실제로 가보면 
울타리가 쳐져있거나 보이지 않는 바운스 볼륨 때문에 길이 막혀있는 듯이 보입니다.
그래도 샛길을 찾아보면 길이 한군데 있긴 합니다.




A 루트는 원형 테라스의 2층으로 곧장 갈 수 있는 길로, 
4층에 있는 네임드의 리젠 여부도 빠르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상단 확대 부분에 서있는 위치로 가서 테라스쪽 능선을 살펴보면,


약간 남동쪽 방향으로 아르곤 시험관이 하나 보입니다.
여길 끼고 오른쪽으로 들어갑니다.


기분 탓인지 등산로처럼 만들어져있는 능선이 쭉 이어지는데, 바닥의 밝은 부분을 따라서 쭉 올라갑니다.


계속 올라가다가, 좌측 바위에 붙은 첫 나무를 지나 4층 테라스 바닥 아랫즘의 바위까지 올라오면
이 바위에만 벽이 없어서 2층 테라스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일방통행이라 한번 떨어지고 나면 칸스트리아 방향으로 돌아올 땐 B루트 쪽을 이용해야합니다.

여기서 떨어지기 전 길이 끝나는 지점까지 올라가면 4층까지도 올라갈 수 있고,
4층으로 바로 넘어가는 틈이 없어 아쉽게 거기서 넘어갈 순 없지만 건너에 있는 네임드 리젠 여부는 알 수 있습니다.

아참, 스샷을 찍는덴 깜빡했는데, 4층 테라스로 건너갈 순 없지만 건너편으로
스태틱 매시가 아니라서 안으로 통과할 수 있는 속이 빈 바윗덩어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바위를 조심히 통과해서 그 너머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쭉 타고 올라가 언덕 정상에서부터
마석 채굴지 끝자락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길도 하나 나옵니다.
검은 틈때 남부를 공략하고 싶을 때 쓸만할지는 모르겠네요.


테라스 2층에서 B루트를 통해 칸스트리아 방향으로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1층으로 내려가는 길목 좌측을 보면 밑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는 틈새가 크게 한군데 있습니다.
여기로 내려가서, 이어지는 우측길로 쭉 가면 에너지 저장고 중심부로 갈 수 있습니다. 

돌아가기 위해선 좌측으로 가봅시다.


막다른 길 끝자락의 우측 벽면을 보면 기어 오를 수있을 듯한 경사가 하나 있습니다.
위에 표시된 부분까지는 걸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말보단 도보를 이용하는게 조금 컨트롤하기 편합니다.


상단에서 표시한 부분에서 시점을 최대한 올리면 정면에 나무 하나가 보이는데,
콕 찍어서 특징적인 부분이 보이진 않아서 저 부분을 표시만 해뒀습니다.
대충 저 부분을 바라본 상태로, 연속해서 점프하면 벽차기없이 쭉쭉 올라갑니다.


어느 정도 올라와서 우측 바위부분은, 틈새 구석에 완전히 붙어서 바위에 대고 점프하다보면
걸리는 부분이 딱 한군데가 있어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나무 틈새로 길이 있어 위치를 잘 외워두면 쉽게 왕래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A 루트와 달리 양방 통행이 가능하지만, 다시 내려가봐야 에너지 저장고로 가는 길 밖에 없으므로
칸스트리아에서 에너지 저장고 중심부의 여마도사 네임드 부분까지 직행하고 싶을 때 정도만 쓸만한 루트일겁니다.


문제는 여기도 낭떠러지라 일방통행입니다... 깨갱...

...
별 쓸모는 없겠지만 검은 틈이나 얼돌 작업 때 아주 조금이라도 이동 시간을 줄여보는 목적에서 소개드린 길이었습니다.

Lv11 불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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