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동이동 버튼을 .
이동 간에 w키를 계속 누르면서 이동 하시는 분이 계서서 씁니다. 시스템 설정 - 단축키 설정 - 자동 이동 란에.키를 설정하시면 캐릭이 알아서 이동 합니다.
2. 포화 끝나면 내문앞에 퀘스트완료 npc가 등장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중거 낙자리에 등장합
3. 공성간 집위 힘크리는 필수
외문과 내문은 일반몹 판정을 받습니다. 만렘기준 집행자의 위용응 일반몹에 7.8의 데미지를 더 줍니다. 만약 4개를 꼈을 경우 약 32퍼센트나 빨리 성문을 깰 수 있는겁니다. 포화를 한번이라도 가보셨던 분이라면 32퍼센트가 얼마나 높은 수치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4. 포 1:1 대처지 내리면 포 무효화.
포를 탔을 경우 상대 포와 1:1 로 대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포를 쏘고 내리고 다시 쐈을 경우 날라간 포는 무효처리됩니다. 그러므로 그냥 맞고 죽는게 최고.
5. 포 줌인 줌 아웃.
포를 처음 타시는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게 포로 적을 쏘는 것인데, 조준 원 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마우스 휠로 최대한 줌인 하면 탄착점이 잘 보입니다.
6. 돌진기사용 시간 비교
수성이든 공성이든 이동간에 돌진기(텔포, 맹돌 기타 등등) 을 사용하면 시간을 많이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한 예로 공성 베이스에서 우문 까지 280짜리 말타면 38초 걸리는것이 창기사의 맹렬한 돌진을 섞어서 가면 33초에도 도착할 수 있습니다. 5초. 포화에선 아주 긴 시간입니다.
7. 공대 중요성
전장에 들어오자 마자 자기가 공대인지 아닌지 확인하는기 제일 중요합니다. 시작하고나서 " 앗 ㅈㅅ "이러면 그 팟은 이기는 팟임에도 불구하고 져버리게됨.
8. 팟확인 필수
공성이든 수성이든, 공대는 시작하는 순간까지 팟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 똑같은 만렙이라고 해서 손가락 실력이 똑같은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공대는 전장 현황을 확인하면서 팟 조정을 하게됩니다. 시작 전 까지두요. 그러므로 항상 자기가 몇 파티인지 확인하는 습관. 그리고 공대가 "팟 확인" 이라고 했을경우는 더더욱 자기가 몇 파티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지금껏 포화에 대한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글을 쓰는것은 저를 위해서입니다. 공대로서 정말 열씸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걸리면서 지기 싫어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