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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철기장이 엿같은 이유

미혜
댓글: 13 개
조회: 4725
추천: 2
2012-09-18 01:04:49

만들기 힘들다 이건 너무 당연하고

 

 

일단 초창기 테라의 득템 방향은

 

 

 

 

드랍율이 거지같다 -> 강화가 쉽다/명품이 없다

 

 

이런 컨셉이었는데

 

파멸업뎃이후(정확히는 획귀도입했다가 개피보고 난 후)부터는

 

 

 

 

드랍율은 높다 -> 명품을 띄운다 -> 옵작을 한다 -> 강화가 개같다

 

 

 

이런 컨셉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철기장은 기존 드랍무기에 비교해서 표현하자면

 

 

깃&도안드랍율은 드럽게 거지같다/전장 토나온다/검은틈 렉걸린다 -> 명품을 띄운다 -> 옵작을 한다 -> 강화가 개같다

 

 

지금까지 방식중에 가장 더러운 것만 골라서 적용해 놓고

 

언제 어떻게 신규템이 등장하여 농락을 당하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까지 적용되는 사태가 되다보니

 

당연히 철기장 = 빅엿 이라는 공식이 서는 것이죠

 

 

계속 말하지만 2년정도 지존템의 자리가 보장이 된다면

 

철기장은 충분히 매력있는 템이 될 수 있지만

 

당장 다음주에 새로운 무기가 등장할지도 모르는 테라잖아요?

Lv11 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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