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여 케스타닉 중갑룩 22종 모음

 

케스타닉을 사랑하는(?) 광전사 리셀리아 입니다. 각 종족 여성 캐릭터는 특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 중 작은 체구지만 야성적인, 킬힐이 매력적인, 슬렌더한 체형의 소유자 여케스타닉의 중갑룩을 모아봤습니다.

 

# 장비 추가에 따른 1차 수정 (2011/05/12)  2차 수정 (2011/9/11) 3차 수정 (2012/10/13)

 

# 외형이 같고 색깔과 이름만 다른 장비는 한개만 선출함

  

# 클릭하면 원본 그림 팜업

 

  

 

 

 

 

 

 

 

#00 기본 장비

 

 

기본 장비지만서도 케스타닉 특유의 라인을 잘 살리는 옷

 

다른 장비와 다르게 가슴이 모아진다 (레알;;;)

 

 

 

#01 유니콘 중갑

 

 

비늘무늬의 타이트한 갑옷, 가녀린 케스타닉의 몸매가 돋보인다

 

 

 

#02 전투 중갑

 

 

간단한 장식의 옷

 

이 갑옷부터 허리 뒤로 천 장식이 달리기 시작한다

 

 

 

#03 숙련자의 중갑

 

 

전단계 갑옷의 개량형

 

 

 

#04 거센 광기의 중갑 

 

 

전체적으로 오렌지색 톤이 인상깊은 갑옷

 

레깅스의 무늬가 화려하다

 

 

 

#05 해적의 중갑

 

 

물고기 지느러미같은 천 장식

  

 

 

#06 우상의 중갑

 

 

건강을 해치는 킬힐은 여전하다

 

 

  

#07 광신의 중갑

 

  

 

 

#08 이른 서리의 중갑

 

 

이 갑옷부터 등 뒤에 장식이 달리기 시작한다

 

 

 

#09 고대 거인의 중갑

 

 

등 뒤의 사자문양과 독특한 천 장식

 

 

 

#10 격노한 폭풍의 중갑

 

 

찢어진 레깅스의 표현

 

 

 

#11 주시의 중갑

 

 

등 뒤의 날카로운 톱니장식과 소의 굽같은 힐

 

 

 

#12 약탈꾼의 중갑

 

 

개인적으로 No.1 갑옷

 

이 갑옷때문에 사제를 봉인하고 광전을 키웠다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원형사(켈베로스 프로젝트)에 의해

 

레진킷으로도 구현된 갑옷! 링크 ->여기

 

 

 

#13 저주 불길의 중갑

 

 

허벅지 부근 꽃 문양과 갑옷이름처럼 타오르는 천 장식 끝부분의 갈기가 포인트

 

 

 

#14 거미 나락의 중갑

 

 

등 뒤에 달린 날개 장식이 매우 인상적

 

그리고 노출 No.1...;

 

 

 

#15 사로잡힌 카이둔의 중갑

 

 

여케스 최악의 룩,  재앙급이라고도 할 수 있다

 

힐에 이상한 징을 박아놓았고 장갑엔 접시(?)도 달려 있다;;;

 

50을 바라보며 광택 금빛셋을 마련하려는 여케스가 있다면 도시락 싸들고가서 말리고 싶은 심정 

 

 

 

#16 황금 미궁의 중갑

 

 

개인 순위 No.2 갑옷  

 

몸에 장식한 비즈, 목을 두루는 은은하게 빛나는 털장식, 어깨를 감싸는 은빛 날개 장식

 

황미와 아카샤 시절을 풍미한 갑옷 (회심과 황미 혼합이라 사진에서는 색이 조금 다르다)

 

 

 

#17 아카샤 중갑

 

 

필자의 마음에는 와닿지 아니한 디자인..

 

타종족의 룩까지 살펴본바, 전체적으로 어깨부분의 얼굴 디자인이 컨셉인듯하다

 

등의 집게장식과 박쥐날개같은 꼬리, 목부분의 금속재질 장신구가 특징 

 

 

 

#18 킬리언 중갑

 

 

뭔가가 몸을 감싸고 있는 외관, 시원해 보이는 뒤와는 달리

 

과도한 방어 장비로 다리가 두꺼워 보이는 언벨런스함이 조금은 흠이겠다

 

창공=시련=공포=킬리언=검은광대=춤추는광대

 

 

 

#19 사령술사 중갑  

 

 

위 장비는 사실 사령술사류에서 약간의 디테일이 추가된 켈사류 중갑셋의 사진

 

사령술사와 다르게 장비의 테두리에 금장을 추가했고 특정 포인트에 라이팅 효과를 주는 등 더 나은 룩을 보여준다

 

중국의 치파오 같은 느낌이 나며 하체의 반만 가린 과감한 의상은 몬스터들로 하여금 시선처리를 곤란하게 하여

 

상태약화을 일으키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

 

검은탑=사령술사=붉은주술=분노주술=(디테일이 추가된 켈사류-> 불타는날개=금빛날개=켈사이크)

 

 

 

#20 신전 수호자의 중갑  

 

 

한 때 상당한 난도로 완성할 수 있었던 장비, 그 때 당시 필요로 했던 재료인 칼날과 가죽은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들어가는 재료에 걸맞게 외형또한 독특한 칼날 장식이 포인트

 

하지만 어깨의 과도한 뽕은 역시나 부담스럽다

 

 

 

#21 멜디타의 중갑  

 

 

초월자 룩이기도 한 이 장비는 쟁을 즐기는 유저라면 많이 입어봤을 그러한 룩

 

지금은 멜디타 룩으로 차용되었다

 

고급스런 금장이 이 갑옷의 품격을 더욱 높여주며 더불어 염색 효과도 탁월하다

 

 

 

#22 샨드라 마나이아의 중갑  

 

 

아르곤 여왕 part.2의 최종 룩, 필자는 이 룩을 보고 배트걸이라 칭하고 싶다

 

물론 어깨의 박쥐날개 같은 장식의 영향이다 몸통 부위는 망사로 이루어져 시스루 룩임을 강조한다

 

원래 어두운 톤이라 염색효과는 좋지 않다

 

 

 

3차 수정이 이루어지기까지 무려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양한 장비가 나오지 않는 것에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장비는 언제 나올까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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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여케스를 가진 유저들에게 캐릭터를 꾸미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 자신의 캐릭터에 애정을 듬뿍 쏟으며 즐거운 테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