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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년들 연대기 드디어 8편

아이콘 모텔간지슈바
댓글: 42 개
조회: 1588
추천: 9
2012-03-04 12:51:55

↑ 7편 쟁 상황

테라는 컨탠츠 부족으로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었다



점점 접는 사람들이 속출하였고



그건 우리 서버만에 문제는 아니였나보다



난 이미 이때부터 테라는 끝났다고 봤다



하지만 그때 당시 게임을 접을 수 없었던 이유는



사람이 좋아서다



쟁도없던 한적한 서버



쟁을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서버에서 무슨 미련이 더 남았을까



단지.. 그들과 톡하고 장난치고 대화 나누는것이 좋았다..



그 후 서버 통합이라는 '컨탠츠'가 생겼다



테라는 서버통합도 컨탠츠라고 불리울만한 게임이니 컨탠츠라고 칭하겠다



우리보다 딴 서버가 섭 통합이 되고 나는 바로 다음이 우리서버라는걸 느낄수있었다



그리고 당시 테섭이 열려있었기때문에 우리들은 테라의 흐름을 알수있었다



1. 서버가 통합 한다



2. 만랩이 풀린다



이 두가지는 확실해 보였다



일단 서버 통합된 서버를 주시하였다



어떤식으로 쟁을 하는지 연합 구도는 어떤식으로 되는지



쟁은 자주하는지 어떤 전략을 갖고있는지등 운영진들은 분담을 하여 대비를 하였다



내전을 강화시키고 전략을 맞추기 준비하였다





마침내 서버가 통합 한다는 공지가 나오고 나서



섭 통합되는 서버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인구 밀집도는 우리 세렌섭이 가장 적었으며 쟁길드 숫자 역시 우리 서버가 가장 적었고



통합 되는 섭들 역시 각자 연합이 있었고 적길드끼리 치열한 쟁을 하던 서버였다



공지가 올라온 후부터 세렌섭 거래창에 우리길드를 찾으며 연합을 제안하는 길드들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흐름을 읽어보니



이런식이였다



예)1섭 1과2이 싸우는 상황 2섭 3과4 싸우는상황 3섭 5와6이 싸우는 상황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건 따른섭 길드장들이였는데 구도를 만들어가는 방식이



적대들끼리 뭉치자는 식이였다



근데 우리 운영진들은 모두다 반대하였다



우린 어차피 우리길드의 자부심이 강했던 길드였고 괜히 됻밥들이랑 연합해서 쟁을 하고싶지않았다



독자적인 길을 걸었던 길드 성향대로 우린 따로 가기로 결정이 되었고



차라리 그럴꺼면 세렌섭 유저들끼리 뭉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근데 당시 우리가 인정해줄만한 길드는 세렌섭에 무법자 길드밖에없었고


그당시 무법자와 연합이였던 통제불능 + 리퍼블릭 +초식 연합들 과는 연합하기가 싫었다

특히 리퍼블릭은 첫 영주전부터 우리길드를 이기기위해 어뷰징을 세렌섭 최초로 시작하였고

우리와 쟁을 해주지않았던 길드가 있었는데 그 길드가 끝내 길마의 멘붕으로 인해 망하고

잔재 인원인 돌체 와 잔당이 만든 길드였는데

우리랑 쟁을 하면 뻥안치고 1분을 버틴적이 없는 ㅄ길드라 동맹을 하기 싫었다

차라리수적인 열세를 각오하고 우린 원래 친했던 무법자와 동맹을 하였고 다른 세렌섭 길드는 연합하지않고

그년들 + 무법자 연맹을 준비하였다


드디어 섭통합이 되고

닉을 슈바에서 내가슈바다로 변경하였다

근데 웃긴게 내가슈바다로 변경하고 들어가보니까

거래창에 "슈바 닉 1억에 팝니다" 이러고 있다"

난 슈바란닉을 쓸라고 하지도않았고 당시소녀시대가 내가~ 소녀시대다~

이 유행어를 쓰고있어서 내가 슈바다 한건데

리퍼블릭에 정말 잉여궁수 됻밥중에 됻밥이였던 놈(스타)이 우리가 맨날 괴롭히니까

우리길드 운영진들 닉네임을 지가만들어놓고 판매하고있었다 ㅋㅋㅋㅋㅋ

원래 하려고 했던것도 아닌데 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 거래창은 난리도 아니였다

우리 세렌섭을 제외한 양쪽 적대들끼리 서로 연합을하고 같은 섭유저들도아닌데 길드 통합을 하고

거대한 세력들끼리 뭉쳐 우리를 제외한 두 세력의 신경전이 대단하였다

우리 그년들은 우리 서버를 제외한 두세력에 적대도 없었고 규모도 가장 작았으며

가장 촌섭 출신이라 그런지 우리는 안중에도없는듯 보였고 두 거대세력끼리 언플 도발등 곧 쟁이 일어날것같았다



아냔샤 젠타임이 되어 가보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아난샤자리에 모여있엇다

당시 내가 예측했던 섭상황은

1.우리서버를 제외한 2개섭의 적대들끼리 합병과 연합을 하였으니 아마 우릴 서로 자기 세력에 넣을라고 할것이다

2.서버 통합날 네임드가 뜨면 두 세력이 쟁을 할것이고 우린 그 기회를 몰아 가장 약한 세력부터 치고
그럼 반대 세력은 분명 도와주는구나 생각할것이고 우리는 치지않을것이다

3. 그후에 약한세력을 친다음 강한세력을 친다고 하더라도 순간적으로 멘붕이 올것이고
양쪽 세력이 비등하기때문에 쉽게 우리를 치지못할것이고 그 순간 우린 네임드를 빠르게 먹는다


긴장되는 순간이였지만 약 한달동안 준비를 해왔고

내 판단이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빠르게 아냔샤 자리에서 쟁을 준비하였고

인원 따위는 극복할꺼라 생각하였다

자신만만하게 네임드 자리에 도착해보니 역시 내예상대로

다른섭 유저들은

우리가 어떤 길드인지도 모르고 평화롭게 결투하고 노가리나 까면서 아냔사를 기다리고있었다

모두 숨죽이며 파티별로 누구부터 죽일것인지 채팅으로 정하였고

우리는 전투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그년들 길드를 전섭에 알리는 첫 전투의 시작













































< 아 난 샤> 의 등장

Lv40 모텔간지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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