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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비오는날밤 섬뜩한이야기(발 없는 남편)

아이콘 엄마지갑헌터
댓글: 2 개
조회: 277
2012-03-17 00:30:29


발이 없는 남편과 사는 아내가 있었어,

 

남편은 수술때문에 병원에 있고 아내는 혼자 지내고 있었어.

 

그러던 어느날, 아내가 혼자 지내기 너무 적적해서

 

전망좋고 공기좋은 그런집으로 이사를 하기로 했어, 물론, 남편에게도 알렸지

 

하지만 집구하기가 어려워 친구한테 물어봤어, 정보가 참 많은 친구야,

 

 

 

"나 집구하려는데 좋은곳 없을까?"

 

마침 친구가 아는 사람이 집을 내놨다고 하더라구,

 

 

 

"근데 조심해야해,

 

그사람이 집 내놓은 이유가 귀신이 자꾸 보여서 그런거랬으니까,"

 

 

 

"에이~ 괜찮아, 난 그런거 안믿으니까,"

 

 

 

아내는 당장 그집을 샀어

 

그리고 바로 거기서 생활하기 시작했지,

 

그런데 친구말이 진짜였던거야,

 

아내의 눈에도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어,

 

그래서 바로 친구에게 연락을 해 다시 만났어,

 

그리곤 말했지,

 

"야 어떡해, 진짜로 귀신이 보여, 다시 이사하고 싶어.."

 

 

 

 

 

"휴....  내가 그럴줄 알고 말했잖아..

 

그럼 이사해야겠네.."

 

 

"응 .."

 

 

 

"언제쯤 할건데?"

 

 

"이번주 내로 집 내놓고 당분간 엄마네 있으려고 해,."

 

 

 

"그럼, 조심해..

 

귀신붙은집은 주인이 집을 떠나려고 하는 날에 찾아온대,,"

 

 

".....알았어.."

 

 

 

여자는 이사하기 전날 밤부터 짐을 모두 챙겼어.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자려고 했어

 

근데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를 햇어,

 

"야.. 나 너무 무서워 !"

 

"괜찮아 절대 누구한테도 문열어주지 않으면 돼 "

 

"알았어.. 이따 다시 전화할게.."

 

 

 

전화를 끊고 침대에 웅크려있는데

 

 

 

 

 

 

'똑똑똑'

 

 

 

하고 누가 문을 두르렸어..

 

 

 

 

 

 

여자는 너무 무서워 이불을 뒤집어 써벼렸지

 

아무소리도 듣고싶지 않았으니까..

 

 

"여보 ! 나야 ! 문 열어줘 !"

 

"안돼 ! 열어주지마, 절대루!"

 

"근데 진짜로 남편이면 어떡해.."

 

 

"후..그럼 사람인지 확인하고 문열어줘,

 

귀신은 대체로 목소리만있고 형태는 흐리잖아,

 

그니까 반드시 확인해"

 

 

 

"응"

 

 

다시전화를 끊고 아내는 밖에까지 들리도록 크게 말했어

 

 

"당신 진짜 내 남편이면 손을 높게 위로 들어봐요 !"

 

뭐 이런식으로 밖에 있는게 진짜 남편인지 확인 했어,

 

 

이것저것 다해보고 아내는 진짜 내남편이구나 싶어서

 

마지막으로 손을 들어 엑스자로 만든후 막 달려보라고했어.

 

현관문위로 손이보이고

 

탁탁탁하는 발소리가 들렸지,

 

그래서 아내는 문을 열어주고 침대로 돌아와서 전화를 했어.

 

"나 문열어줬어"

 

"확인은 했어?"

 

 

"..막 손도보이고 달리는 소리도 나고, 그래서 열어줬어,"

 

 

"뭐 ? 장난해 ? !"

 

"응? 무슨말이야 다 확인했는데, 왜 그래?"

 

"야, 장난 치지마 !"

 

"장난 아니야, 왜그래?"

 

 

 

 

 

 

 

 

 

 

 

 

 

 

 

 

 

 

 

 

 

 

"니남편 발 없잖아"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660048

Lv35 엄마지갑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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